-직장에서..
의선과 미옥은 장애인센터 함께사는세상에 근무하는 장애인이다. 손을 잡고 세차장으로 출근하는 모습은 매우 즐거워 보인다. 그곳엔 언제나 함께 일하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누리는 행복의 한 부분이다.
-센터에서...
함께사는세상 장애인들은 세차일도 하지만 내에서도 우편발송 작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내용은 참여하는 장애인들 한명 한면에게 인터뷰를 하면서 이들이 묻고 싶은 이야기, 듣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이것 역시 행복의 한 조각이다.
과연 이들에게 행복은 어떤 의미로 자리잡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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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센터에서의 소중한 생활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