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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샬롯의 과거를 보는 재미. 아련한 눈빛과 천사같은 미소는 타고났네. 프랑스 영화 보면 느낀거는 성에 대해 엄청 자유롭구나~
3 years ago
아름다운 여자들의 뮤지컬이라는 탈을 쓴 프랑스 막장드라마. 서버비콘이나 오리엔탈특급살인사건 부류의 영화인데 블랙코미디 특유의 페이소스도 없고 전개도 산만했다.
3 years ago
몰입감, 짜임새 좋은 프랑스 영화. 아래 평점 테러한 자들에 속지 마시길. 평균 깎아먹지 말라는 의미에세 점수 더 줌.
3 years ago
제목을 재미있게 지었는데...흑백영화라 황금색인지 구별이 안되서 빨리 눈치채지 못했네요. 1952년이면 한국전쟁시기인데 당시 프랑스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영화이군요!
3 years ago
그 당시 프랑스 사회의 급진적이며 모순적인 현상을 영화를 통해 실험적 영상으로 보여진 조금은 난해한... 고다르 영화중 별로 였다.
3 years ago
뮤지컬스럽고 강렬한 색감의 재기발랄 엉뚱하고 골때리던 막장극...ㅎㅎㅎ 충격적인 진실과 반전...씁쓸하고...애잔하다... 매력적인 프랑스 여배우들의 못말리는 열연...
3 years ago
연극같은 알수 없는 대사들... 어설픈 배우들의 연기... 이상한 내용 설정과 전개... 은근 노출씬 많은 아름다운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만...
4 years ago
완전 어릴 때 본 후, 프랑스 코미디 카테고리를 내 머리속에 크게 자리잡게 해준 영화...소장하고 싶습니다 ㅜㅜ 굿다운로드 원함
3 years ago
타인을 바퀴벌레 보듯 하는 건 뉴욕시민의 신성한 귄리라던가.. 자유의 여신상이 가운 아래 누드일까 도대체 프랑스 여성을 어떻게 보는 걺까
3 years ago
저런 내용의 영화가 나올 수 있다니 프랑스 대단하다. 실제 모녀인 버킨과 샬롯 목소리가 둘 다 허스키하던데. ㅋㅋ 유전자는 못 속이는구나

Loletta review on 제트 Z.

4 years ago
예전 프랑스 영화는 좀 볼만했네 그때나 지금이나 내 식구 감싸기는 별반 달라진게 없다 이런것 때문에 항상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던게야
4 years ago
프랑스 영화라서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본 작품입니다만 액션의 강렬함은 어떤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프랑스식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3 years ago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이 영화 떄문에 한동안 프랑스 영화를 봤던.... 어린나이에 봤음에도 비주얼에 놀라고 이야기에 탄복했던 영화.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
3 years ago
수준 높은 영화... 미국이나 영국같은 블록벅스터 영화가 아닌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 그외 유럽국가들 혹은 중남미 국가의 영화중 숨겨진 명작이 많다
3 years ago
프랑스 내 위그노(칼뱅파 신교도)와 구교(로마카톨릭)의 전쟁사를 알고 보면 더 이해가 잘 가요. 왜 저 사람들이 저렇게 행동 하는지를...
3 years ago
프랑스 스릴러의 분위기는 확실히 다르다. 잔혹한 액션이 전부가 아니다. 왜 그 스릴러가 만들어지는지, 만들어지고 있는지 여주인공의 표정, 그 몸짓으로 전부 보여주고 있다.
4 years ago
18세기 프랑스 브르타뉴 쇠락한 귀족 집안에서 사랑을 모르는 철부지 딸을 시집보내기 위한 노련한 사랑꾼 엄마의 은밀한 계획이 예상치 못한 결실을 보게 된다.
4 years ago
여성영화제에서 봤다. 이런 잔잔한 소재로 영화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감독의 역량에 감탄했다. 그리고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는 프랑스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3 years ago
초콜릿, 줄리엣 비노쉬, 50년대 프랑스 시골, 순진한 젊은 신부, 미워할 수 없는 악당, 집시.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이 모두 모여있는 심지어 유머러스 한 영화!!!
3 years ago
독특한 프랑스식 감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영화. 까트린 드뇌브의 미모에 매혹이 되어 빠져나오지 못하겠다. 그러나 프랑스 영화에 너무 평점이 후한 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