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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알 파치노의 토니도 매력적이지만 폴 무니의 토니 역시 또한 매력적이다.
3 years ago
폴 버호벤 감독의 네덜란드 마지막 작품. 다양한 상징들의 나열이 볼만하다.
3 years ago
천재 폴 토마스 앤더슨의 기지가 담긴 영화치곤 평범하다..재미는 있다..
3 years ago
너무 지루했음 늙은 폴 뉴먼이 20대 톰 크루즈보다 섹시하다는것만 확인
3 years ago
폴 뉴먼의 뛰어난 작품이라 본다. 존 휴스턴의 능력이 잘 드러난 영화.
3 years ago
액션 영화로 이 정도면 무조건 10점이지. 더군다나 폴 워커의 마지막 영화였는데...ㅠㅠ
3 years ago
폴 뉴먼이 이렇게 멋진 배우였던가? 어차피 나이듦을 막을수 없다면 멋지게 나이들어 갔으면...
3 years ago
예술의 사회적 역할이 무엇인지,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역시 폴 그린그래스! 기념, 비탄, 애도..
4 years ago
한국과 미국의 성교육은 다르지만 10대들이 느끼는것은 똑같은것 같다.. ㅎㅎ 폴 웨이츠 감독의 웃음코드가 좋다~
3 years ago
잘 만든 공포영화였습니다. ^&^ 배우들 연기 좋구요. 다만 아쉬운건 폴 워커를 다시는 볼수 없다는 점... --:
3 years ago
매력적인 장 폴 벨몽도, 아리따운 진 세버그, 장 뤽 고다르의 세련된 연출과 자유분방함 그 미장센
3 years ago
젊은 시절 폴 뉴먼 최고의 영화, 볼 때마나 인생을 고민하게 한다 조지 C 스코트의 연기도 일품
3 years ago
폴 버호벤 감독 특유의 연출력 ! 시대를 너무 앞서갔던 영화임에는 틀림 없다. 내가 태어난 해에 만들어진 영화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
4 years ago
화려하고 많은 볼거리로 채웠지만 정작 내용의 30%가 날아가 버려 빈약해진 안타까움이 밀려오네요. 폴 버호벤 당신은 정말 위대한 감독이었습니다.
4 years ago
연기처럼 스며들면서 은근하지만 독한 인생살이. 폴 오스터의 뛰어난 이야기와 배우들의 멋진 연기가 훌륭한 영화. 인생이 뻑쩍지근할 때 한번 보시길.
3 years ago
채 미소년 티 가시지 않은 20대의 폴 워커 보는 재미. 유치한 애들 장난이 촉발하는 B급 감성조차 분위기 조장에 어울림.
3 years ago
단순히 휴대폰 판매원의 꿈을 이룬 감동실화인줄 알았더니...폴 포츠에게 그토록 아픈 과거와 힘든 시기가 있다는 걸 알게되면서 감동하고 박수치며 보았다.
3 years ago
20여년전에 만든 영화에 잔뜩 긴장해서 떨면서 봤다. 정말로 폴 바호벤 감독 대단한 연출 솜씨. 샤론 스톤과 더그라스의 연기에 완전 몰입되어봤다.
3 years ago
폴 뉴먼의 블루 아이즈와 로버트 레드포드의 하얀 미소와 여기서 빠질 수 없는 피아노! 디 엔터테이너여! 영원히!(선생님은 말하셨지. 스.팅.이 아니고 스띠잉.이라고)
3 years ago
도박에선 승자도 패자도 없이 인생만 망친다는 걸.. 사랑하는 애인을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주인공을 덤덤하게 그려냈다..좀 루즈하지만 매력적인 폴 뉴먼의 젊은 시절이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