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잭 인 더 박스 result, Total 71 (take 0.001537 seconds).

4 years ago
잭 니컬슨 정말 연기 잘한다 혼자서 모든 것을 표현한다 대단하다 1980년대에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4 years ago
잭 블랙 행님도 나왔었네 예전에 처음 볼땐 못 느꼈는데 다시 보니 이 영화가 새롭게 느껴지네
3 years ago
톰 크루즈가 잭 니콜슨을 만나니까 연기파로바뀌네 시실 군내부 문제를 다르는게 싶지않은데 따분해질수도있는데 집중할수있게 연기로 커버하네요
3 years ago
잔잔한 감동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사랑할수 밖에 없는 잭~ ㅎ마지막 편지 읽는 장면 정말 찡했습니다.
3 years ago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보다니... 그래도 역시 잭 니콜슨 너무도 멋지다. 로버트 드니로와 함께 참 멋진 배우다.
3 years ago
나도 늙었나부다..내용이 너무나 절절히 와닿는걸보면..ㅠ 잭 니콜슨의 연기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일까? 슈미트씨의 인생 황혼기의 성장동화!
3 years ago
잭 더 리퍼가 왕실의 사주를 받았다는 가정하에서 만든작품. 조니뎁의 나이를 잊은 섹시함과 지적이지만 암울하고 순수하지만 퇴폐적인모습을 볼수있는작품.
3 years ago
내일을 향해 나아갈 의지를 파종하고 길러 수확하는 과정의 영화적 쾌감, 잭 니컬슨의 영화사 길이 남을 명연(名演)
4 years ago
이 영화는 감히 논하기 어렵다 마지막 잭 니콜슨의 연기를 보노라면 이런 연기를 마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3 years ago
아놀드 슈왈제네거(잭 슬레이터)과 오스틴 오브라이언(데니매디건)의 환상적인 파트너 또 보기 싶어요 케이블 티비에 나오게 해주세요 ^.^ 아놀드 슈왈제네거 화이팅~~~~~^.^
3 years ago
탐정물의 느낌이 강한 영화. 잭 니콜슨의 연기를 좇아 단서를 하나씩 모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시대적 상황이나 배경을 좀 더 알고 보면 좋았을 듯
3 years ago
잭 니콜슨의 환상적인 연기 때문에 그럭저럭 볼 만은 했지만 호화 배역진이 아까운 영화. 조지 밀러는 매드맥스 이후 더 이상 보여 주는 것이 없다
4 years ago
컷스로드 아일랜드 모건 아담스역 지나 데이비스 하고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역 조니 뎁 같이 한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어벤져스 영화처럼 히어로들 같은영화에 나오는것처럼
4 years ago
초반에 넘치던 각각의 수퍼히어로들의 매력이 종반에 가서는 모두 사라지는 영화. 그럭저럭 볼만은 한데, 잭 스나이더가 이모양이라면 DC 전체를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은 크리스토퍼 놀란을 데려다 놔도 힘들듯.
3 years ago
조니뎁 때문에 봤는데 좀 잔인해서ㅠㅠ 근데 이게 실화라는걸 이제서야 알게됐다. 세계 역대 살인마에서 잭 이라는 사람이 범인이라는데 갑자기 흥미를 다시 가지게 되었다. 조니뎁 연기는 정말 대단했다.

Nina review on 자칼 The Jackal.

3 years ago
현존하는 두거물의 만남 사실 영화는 좀 밋밋하다 단역 잭 블랙 and 살아있는 전설 시드니 포이티어 이들을 한 작품에서 만날수있는 자체만으로도 이 영화의 보존성은 역대급 이다 개봉당시 만점
4 years ago
인물마다 이상한 캐릭터 설정으로 거부감이 들지만 특수효과나 cg는 볼만하다. 당연히 후속편을 예상할 수 있는 결말. 잭 리처처럼은 되지 않길. 아마네트 역의 소피아 부텔라의 매력이 돋보인다. 킬링타임용 웰메이드.
3 years ago
이 영화에서 유독 더 백치미 넘치던 매력적인 마릴린 먼로... 여장이 넘 재밌었던 토니 커티스와 잭 레몬(특히나)의 능청스런 모습... 영화 '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를 보고... 다시 감상하고 싶어진 고전영화...
3 years ago
'잭 니콜슨'~ 대 배우의 이름이 가물 가물생각이 여의치 않을때, 그래서, 아 그 배우 이름이 뭐였더라 이럴때는 이 영화를 검색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유효하지. 기꺼이,당연하게 명작 추천이요
4 years ago
영화를 보고 하루 왼종일 영화에 머물러 있었다. 심지어 그담날, 아침에 일어나서도...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고, 변화의 날개 짓 그것이 시작점...잭 니컬슨이 아니면 누가 맥머피를 할 수 있을까? 내 인생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