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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지금 보다니...이런... 맞다. 사랑과 증오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오늘 당신은 누구를 증오하고 있는가.
3 years ago
재미잇엇 대표적으로 장 르노가 재미잇엇 ㅋㅋ 택시탓을때 고질라입속으로 들어갓을때 ㅋㅋ 대박 아무튼 추억의 영화~ 10점!!
4 years ago
'장 뤽 고다르'의 작품 '비브르 사 비'에서도 이 영화의 장면이 이용되었죠. 꼭 구해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
3 years ago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지불한 인내심 만큼 남는게 없다. 비어있는 그대로가 끝인 영화. 사진 한 장 보다 못한 영화.
3 years ago
강호에서 사라가는 유일 한 방법은 무정이다ᆞ하지만 인연은 끊을 수 없는법ᆞ 슈트만 차려입는 개xx 영화는 멀었다 특히 장 그거는
3 years ago
양아치 연기 싱크로율 100%!그리고 어린시절의 추억의 가수 및 롤러스케이트 장!내용은 다시 봐야 기억 날 것 같음.
3 years ago
애정과 집착은 종이 한 장 차이. 드니로의 광기는 여전히 살아있다. - 괴물은 원래 태어나는 것이 아닌, 평범의 일상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교훈.
4 years ago
즉흥적인 자유로움...아니 뻔뻔함... 평범한 듯 웬지모를 흑백 화보같은 느낌의 장 뤽 고다르식 영상... 멋진 흑백 엽서로 바로 찍어도 진정 감각적일 듯...

Demi review on 주말 Weekend.

3 years ago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부르조아에 대한 장 뤽 고다르의 풍자. 2007년에 본 나에게는 안으로 깊이 파고 들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필름에 담긴 장면들은 대단했다.
3 years ago
프랑스영화 고전에서 가장 재밌게 봤던 작품이에요! 영화속에서 규칙이란 무엇인지 알아가며 볼수 있었어요~! 사랑이랑 게임안에서 많은 삼각관계가 이뤄지는데 정말 장 르느와르의 영화를 알수있어요 ~ 추천!
4 years ago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봐도 무색할만큼 특수효과와 스토리가 잘짜여졌고, 영화"스피드"의 장 드봉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라 더욱더 기대하면서 재미있게 봤었어요^^ 헬렌 헌트가 너무 이쁘네요^^ㅋ
3 years ago
17년만에 VOD로 봤습니다. 듣던대로 사랑스러운 영화네요. 감독의 전작도 무척 좋아했는데 이 작픔도 영화리스트에 올려둬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장 피에르 주네 감독 요즘은 뭐하시는지...
3 years ago
지금 더 무비 채널에서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장 끌로드의 젊은 모습도 반갑고...구성도 짜임새 있고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멀쩡히 있는 모습에 가슴이 좀 저리네요....97년 작품이라....
3 years ago
장 자크 아노 감독은 영화마다 마치 세계일주를 하는 듯한 감동을 넣기로 유명하고 그 심미안 역시 대단하다. [장미의 이름], [연인], [티벳에서의 7년]을 보면 아마도 내 말에 공감할 것이다.
3 years ago
중국공산당의 입김이 안 들어가고(의심은 가지만), 정말 눈치 하나 안 보고 순수하게 장 예모 감독의 정치적 신념에서 만든 거라면, 개인적으론 유감스럽지만 딱히 할말은 없다. 뭐 어쩌겠는가, 자기 생각이 그렇다는데. 그래서 정치적 부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순수하게 상업영화로써만 평가한 별점이다. 재밌었다. 영상도 아름다웠고...
3 years ago
인간사냥이라는 흔하지않은 소재로 펼쳐지는 액션물로 처음 시작부터 엔딩까지 숨막히는 접전이 계속된다. 장 끌로드 반담 특유의 강한 인상과 탄탄한 근육에서 뿜어져나오는 액션의 연속.... 다소 과장된부분이 많지만, 우리의 관건은 사실여부가 아니라 흥미라는 점에서 유쾌하게 봐줄수있는것 같다. 재미있다.
4 years ago
배울만큼 배웠던 지인이 황우석 빠돌이 짓을 지금까지도 하는 걸 보면 국익이란 이데올로기는 얼마나 종교와 마약같은지 혀를 내두르게 된다. 노무현 탄핵을 막아낸 촛불과 황우석을 지키자고 들었던 촛불과 박근혜를 무찌른 촛불 ... 혁명과 파시즘은 종이 한 장 차이 거짓을 조장하는 기레기들을 박멸하자 !!
3 years ago
구석기 시대를 다룬 유일한 영화로, 수만년 전 원시인들의 진귀한 모험담을 극사실주의로 그려낸 희귀작품! 생존의 원천인 불을 잃어버린 부족의 위기해결을 위해 나선 용사들이, 맹수들, 식인종, 대자연을 돌파해 "불(문명)"을 찾아오면서, 사랑과 교류를 배운다! 장-자크 아노 특유의 사실성과 진중함이 빛나는 작품!!
3 years ago
숨가쁘게 몰아치는 유쾌한 오락영화. 그러나 택시 드라이버나 퐁네프 연인들에 대한 오마주까진 좋은데, 스릴러를 표방하면서 지나치게 관습에만 얽매인 건 문제. 열성팬과 스토커는 종이 한 장 차이라지만, 범인을 단지 정신병자로 몰고 간 것은 설득력이 약해 보임. 사회학적 접근과 언론매체에 대한 풍유도 있었으면...
3 years ago
우병우가 검찰에 출석해서 조사 받는 사진 한 장. 조사 받으러 갔다가 선후배들과 차 한 잔하고 나왔을 것 같은 사진이었다. 검찰의 비리는 밝혀내기 어렵다. 분명 공권력을 이용한 부정 행위가 많을 텐데 수사가 막힌다. 선후배 관계와 조직의 특수성 때문에 손도 못 된다. 형사는 검사 앞에선 쥐라서 찍소리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