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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엘리자베스 테일러.....아 완전 보고 싶다
3 years ago
박근헤가 영국의 처녀여왕으로 불린 엘리자베스(1세)여왕을 롤모델이라고 말한데엔 정치가로서 닮고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아마도 개인적 감정이입도 있었을거라 추측한다. 이 영화에 나오는 헨리8세+앤=엘리자베스(1세)여왕이거든. 이와 비슷한 가족사는 조선왕조에도 성종+폐비윤씨=연산군, 숙종+장희빈=경종이 있었지.
3 years ago
감독 조셉 L. 맨키비츠 출연 엘리자베스 테일러 , 캐서린 헵번
3 years ago
정인영 몸매 보면 엘리자베스 버클리가 생각남...발목 굵은거 빼고
3 years ago
85년 작인데 엘리자베스 슈님이 등장하네요 ㅠ.ㅠ 꼭 구해서 봐야겠어요..ㅠ ㅠ
3 years ago
Third 13en Ghosts 초반의긴박감은 어느덧 코믹물로되고 띨띨한 귀신들 섀넌 엘리자베스 본걸로 만족
3 years ago
엘리자베스 슈 전성기 시절~ 이 때 이후로 팬이 되었지만 지금은 너무 늙어버렸다 ㅠ
3 years ago
가슴이 먹먹해짐. 젊은 날의 엘리자베스 슈는 너무 아름답고 니콜라스 케이지도 멋지다...비록 창녀와 알콜중독자 역할일지라도...
3 years ago
사랑에 빠지는 부분이 너무 억지스럽다. 이런 스토리 만들려면 잘생긴 남주 좀 쓰지..엘리자베스 슈는 완벽한 외모인데..
3 years ago
어릴적에 엄마가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세상에서 젤 예쁜 여배우라며 좋아하셨던 기억이 난다. 어떤 각도로 찍어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쁘다고.
3 years ago
과학적으로 생체공학적으로는 더이상 발전하면 안될거같다 그들모두 인격을 갖춘 똑같은 인간이기때문 이런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엘리자베스 하베스트 꼭 챙겨보세요 더 충격적입니다
3 years ago
원초적 본능과 토탈 리콜 만든 감독 영화니 쇼걸이 혹평을 들을 밖에. 간만에 자세하게 봤는데, 그냥 엘리자베스 버클리가 요즘 뭐하는지만 궁금.
3 years ago
엘리자베스 헐리의 옛날 아름답던 모습과 웨슬리 스나입스의 첫 액션연기, 무엇보다 브루스페인의 차가운 카리스마가 별 볼일 없는 영화를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선 손색없게 만들었다..
3 years ago
위의 스토리 요약 내용 중 '작가로서 성공한 찰스는 그리운 아들을 만나러...'는, 아들이 아니라 '딸'입니다. 로저 무어가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유혹하는 바람둥이 테니스 선수로 나옵니다.
3 years ago
얘기들이 어떻게 연결되나 싶었는데 볼수록 재미있어지는 영화. 결국 그렇게 끝나는게 안타깝네. 혹시나 법정에 서게 될 수 있을지도..하고 기대도 했었는데.젊은시절의 두 여주도 이쁘다.특히 엘리자베스 맥고번 상큼하고 매력적이다
3 years ago
1956년에 남녀평등과 인종차별반대를 주장하다니... 감독님 존경합니다ㅠㅠ 엘리자베스 테일러님 자기주장 똑 부러지게 하는거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영화상에서 인종차별을 논한건 제임스 딘이 아니라 극중 베네딕트 집안입니다만;;; 제임스는 인종차별을 '가한' 역할이었죠.
3 years ago
예전에 푸른화원이라는 제목으로 명화극장에서 방영했었는데 준 메이슨과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나왔었고 너무나 재밌게 봐서 그 감동이 오랫동안 자리해서 그런가 이작품은 각색도 많이 한것같고 정말 그레타 거윅식의 영화인듯.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다. .
3 years ago
인도 감독이 영국의 대표적인 인물인 엘리자베스 여왕을 소재로 영화를 찍는다? 개인적으로 케이트 블란쳇의 팬이고 이 영화가 그녀의 출세작이긴 하나, 역사적 검증도 안된 흥미위주 영국 야사를 다룬 이 영화에 좋은 점수를 주긴 어렵다.
3 years ago
여주인공이 그녀의 미모에 홀린 남자 주인공을 이용하여 그녀 남편의 재산을 노린다는 전형적인 스토리 라인이지만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영화는 시종일관 땀을 쥐게할 정도로 긴박감이 넘친다.무엇보다 엄청나게 섹시한 요부역할을 멋지게 소화한 엘리자베스 슈의 연기가 빛난다
3 years ago
저땐 스필버그가 만들었다라고 생각하고 봤던 영화 ㅎㅎ 허나 기획만 스필버그.. 하지만 스필더그식 따뜻한 감성이 잘 묻어난 영화이며 지금 봐도 CG의 거부감도 참아줄만하고 재미도있다 흄크로닌 제시카 탠디의 듀엣을 볼수있어서좋았다 코쿤과함께 최고의 콤비인듯 엘리자베스 페냐의 전성기?몸매와 얼굴을 볼수잇어서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