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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건즈 앤 로지즈의 civil war의 인트로 나레이션이 이 영화 소장의 대사지...ㅋㅋ
4 years ago
스피디한 전개로 전혀 지루하지 않다 캐릭터 모두 매력적이다 앤 해서웨이 리즈는 정말..
4 years ago
제임스 맥어보이의 설레는 눈빛은 영원히 박제 해야함ㅠㅠ 앤 해서웨이의 제인 오스틴은 완벽 그자체.
3 years ago
앤 공주가 거닐던 로마만큼 근사하지 않아도 1950년대 서울의 거리도 그 나름대로 운치 있음을 보여 준다.
3 years ago
첨엔재밌는듯했으나.....쓸데없고 삼류냄새나는 러브씬이 좀 걸리고 외국영화 하이드 앤 씩 너무 따라한거같다 김혜수가 여기나온게 아깝당
3 years ago
99년 이었던가..차게 앤 아스카의 내한 공연때 이영상 틀어주길래.. 오 하야오 새 애니 예고편인가 보다 햇는데.. 그영상이 전부였다는...
3 years ago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게 모티브를 제공해준 영화가 아닐까? 한집에 살면서 못 죽여 안달인 부부의 이야기 티비에서 두번정도 본거 같다
4 years ago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흡사한 플롯으로 왜 같은 영화를 두 번 만들었을까? 감독에 대한 신뢰도와 흥미가 확 떨어진다.
4 years ago
연기파 명배우 메릴 스트립과 신선한 매력의 앤 해서웨이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멋진 영화. 나와는 전혀 관련없는 세계를 살짝 엿보는 재미도 괜찮았다.
4 years ago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보니 앤 클라이드의 강렬한 마지막 장면... 잊고 싶어도... 잊고 싶어도... 비참한 기분이 들 땐 언제나 그 장면이 떠오른다.
3 years ago
앤 해서웨이 때문에 봤는데 그닥 재미는 없음 ㅋ 다만 아버지의 편지에서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것이 아니라 무엇이 그 두려움 보다 중요한지 아는 것이다' 라는 메세지는 맘에듬
3 years ago
버니 앤 클라이드 시나리오작가 출신의 연출작. 왜 이렇게 로맨틱한 영화를 이제 봤을까? 작품성은 별로지만 감상적이고 순수한 감성이 깃들어 있다. 반면 이런 점이 단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감성팔이 돈벌이수단) 영화이지않는가...?
4 years ago
의외로 괜찮다. 졸리 액션이 신의 한 수. 리브 슈라이버 치아텔 워지오포 등 배우들 연기는 당연히 좋고. 코미디같은 미스터 앤 미스터 스미스보다 낫다. 자신이 단물빨리는 존재임을 자각한 스파이 설정도 굿.
3 years ago
[영읽여]이 영화는 R등급의 영화로서 기록을 갱신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1999년 ‘아메리칸 파이’가 4510만 달러로 10년간 지켰던 R등급 코미디 개봉 기록을 갱신!섹스 앤 더 시티는 R등급의 새로운 베스트 무비가 되었지요_*
3 years ago
영국역사의 가장 핫한 사건인가? 우리나라의 사도세자만큼이나 많이 영화화되는 이야기. 옛날 영화라 연기도 연출도 좀 구식스럽지만, 정통 역사 공부하듯 보기엔 딱 좋다. 앤 역할의 배우가 최근 본 해피엔딩프로젝트의 그 할머니였다니...세월의 흐름이란!!
3 years ago
박근헤가 영국의 처녀여왕으로 불린 엘리자베스(1세)여왕을 롤모델이라고 말한데엔 정치가로서 닮고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아마도 개인적 감정이입도 있었을거라 추측한다. 이 영화에 나오는 헨리8세+앤=엘리자베스(1세)여왕이거든. 이와 비슷한 가족사는 조선왕조에도 성종+폐비윤씨=연산군, 숙종+장희빈=경종이 있었지.
3 years ago
내 최애 영화.. 작가 제인 오스틴의 찐 사랑이야기여서 그런지 마음이 저려온다! 제임스 맥어보이의 매력적인 모습과 그 시대상을 잘 반영해준 영화이면서 동시에 그 당시 선구자적인 캐릭터를 잘 소화해준 앤 해서웨이~ 제임스 맥어보이의 그 매력적이면서도 모성애를 자극하는 눈빛이란... 굿~!!
3 years ago
25년동안 겨우 3편만 연출한 멜릭의 데뷔작이자 최고의 걸작인 10대판 보니 앤 클크라이드.실제 나이보다 최소 10년은 동안으로 보이는 쉰과 스페이식은 이 영화로 스타가 되었으며, 이후 정신이상 사이코를 맹목적으로 따라다니는 10대 소녀의 이야가는 칼리포니아,킬러등에서 계속 재등장하나 이영화을 뛰어 넘지못한다
3 years ago
영국역사상 가장 많은 화제를 남긴 헨리 8세와 6명의 왕비 이야기중 두번째 부인 앤 볼린에 관한 영화이다.앤은 헨리로 하여금 로마카톨릭과 대립하게 만들어 영국성공회를 탄생시키는 등 우여곡적 끝에 결혼에 성공하지만 결국 아들을 낳지 못하여 처형된다.드라마틱한 내용 자체가 흥미로운데 영화는 더 재미있다
4 years ago
재난영화 중 수작 중 하나.. 내용이 과학적으로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개연성 있다고 느꼈음. 또, 자신의 직업적인 책임감을 다 하려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 깊음. 몇 번을 봤지만 여전히 재밌는 영화. 그리고... 젊은 앤 헤이시는 정말 매력적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