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4ERx6UpyeEyZdh review on 낮은 대로 임하소서 Come Low Unto Us.
기독교영화
신성일 아저씨 맞은 역활이 멋있었는데
그분은 현재 불교신자이고..
언제고 하나님을 찾을수있게 기도합니다.
Search 아저씨 x 아저씨 result, Total 60 (take 0.001493 seconds).
kimberl77816941 review on 토이즈 Toys.
어린시절 추억의 영화...로빈윌리엄스 아저씨께 개인적으로 감사한다...어린시절 돌이켜보면 이 아저씨 영화가 꽤 많거등
Allen review on 예스 마담 3 - 중화전사 Magnificent Warriors, 中華戰士.
줄거리는 빈약하지만 양자경 언니의 맨몸 액션은 볼 만함, 오요한 아저씨 활약을 보는 재미도 쏠쏠.
이명작을 이제야 보다니.. ㅋㅋㅋ 너무 너무 웃기고 재밋어서 이번달만 3번을 봣넹 ...야쿠자 아저씨 너무 재밋어요 ...
Flora review on 브이아이피 V.I.P..
머 잔인한거 그냥 악마를보았다 아저씨 비하면 볼만한데.그걸로 흥행실패는 아닌듯. 2프로 조금부족한 먼가가 연기들이 워낙좋아서 아주 재미있게봄.
Malcolm review on 수상한 그녀 Miss Granny.
몇 번을 봐도 재밌고
새롭고
감동적이다.
아저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더불어
보고 또 봐도 재밌는 명작.
mRr0usFAn9Bc3Ry review on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몇 번을 보았는지...볼 때마다 설레고 새로운 영화...원빈은 아이를 구하고 삶을 획득하는구나. 아저씨 웃는 거 처음봐요...
Nancyjacksonlw1 review on 프레데터 2 Predator 2.
1편의 흥행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LA도심지 배경으로 나름 잼있게 본영화. 90년도작품.
주인공이 흑형이지만 나름 매력적인 흑형 아저씨~
Melody review on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이 아저씨 영화는 점점 가벼워지네
이건 뭐 갬성 갬성, 딱 20대 여자애들 인스타용
역시 원스를 넘기는 힘든건가 ㅡ.ㅡ
SHPCfScyWY8zE1v review on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최고! 말이 필요없는 명작! 레옹과 시작은 비슷한 느낌이지만 매우 한국적인 스타일이 좋네요. 아저씨 원빈을 현재의 원빈이 뛰어넘기 힘들 듯 하네요!
Katie review on LA 컨피덴셜 L.A. Confidential.
내용도 재미있는만 유명 배우들의 옛날 모습들 보는 재미도...남자배우 3명('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에 나오는 작은 아저씨 포함)과 여자 배우 1명~^^
ruthmartinjer21 review on 그렘린 Gremlins.
철학자외모의 조단테 아저씨..천재지만 그만큼 평가받지못했던 비운의 감독의 가장유명하고 재밌는 영화..오래됐지만 그의 상상력과 창조력은 21세기에도 존경받기 충분하다..지금보면 다소 유치할수도 있당~
Cally review on 드라이브 Drive.
주인공의 과거는 무엇이길래 저렇게 싸움을 잘 하고 사람을 잘 죽이는가? 우리나라 영화 같았으면, "아저씨"처럼 구구절절히 설명해줬겠지만, 이 영화는 설명 따윈 생갹한다.
Zg32gCd2H8APCjn review on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이나영이 미워졌어요
세상에냐 원빈을 가지다니
다가진 이나영
아저씨 이영화가 천만을 안넘다니 ~
근데 중국놈들 진짜 저런가요
넘 끔찍~
연기자분들 다 연기의신같애요
넘 잘하신다~~~
Demi review on 패치 아담스 Patch Adams.
명불허전 로빈 아저씨.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짓게 만든다. 어디까지가 실화이고 어디까지가 픽션인지 모르겠지만, 캐린의 이야기는 픽션이었으면 좋겠다..나도 무관심이라는 질병과 싸워봐야할 것 같다.
zlXZXQWZzSxfD9q review on 영구와 땡칠이 소림사 가다 .
이영화보면 소림사 최초 촬영한 영화,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소림사 배경이 너무짧았다는것 심형래 아저씨 고마워요 이당시에 소림사를 스크린해서 보여주시다니 귀환 자료입니다.지금 소림사는 너무 지저분해
아저씨, 정말 죄송해요. 우리의 조니 아저씨가 기자들에게 모함당하신 것도 모르고 제가 이성을 잃어서 심한 말을 했네요. 죄송해요. 이제는 자신이 아니라,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사세요.
Nina review on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반전에 기겁을 하고 오싹했던 작품임데도 20년후에 다시 보니 다른측면에서 흥미롭고 또 새롭네.. 샤말란 감독 어케 이런 생각을했을까... 브루스윌리스 아저씨 숱이 85%는 남아있었네..ㅋㅋㅋㅋㅋ
Amanda review on 해운대 Haeundae.
영화만 보면 부산 사투리 쓰는 사람들은 다 천치로 알게끔 행동하고 말하드라. 대구 사투리 쓰는 나도 영화안의 사투리가 엉터리 개판인걸 느낀다. 소방관 아저씨 빼고는 다 이상하다.
Isaac review on 이클립스 The Twilight Saga: Eclipse.
에드워드 안타까워ㅠ 무슨 뱀파이어가 17살 설정인데 점점 아저씨 외모가 되어가는지. 1편서도 이미 20대로 보였었는데. 꽃미모 17세 미소년 에드워드는 어디에?? 완전 미스캐스팅에 배우의 자기관리실패케이스. 벨라역은 굿케스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