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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을 대표하는 중견 감독 올리버 슈미츠의 칸, 더반 출품작. 12살 찬다는 요하네스버그 근교의 타운십에 산다. 막 세상에 나온 동생이 갑자기 죽고 어머니마저 병석에 눕자 마을 사람들의 태도가 이상해진다. 이모의 도움으로 어머니가 병을 고치러 마을을 떠난 후에도 냉대는 여전하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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