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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마틴 스콜세이지 특유의 극 오버 연출로 -3점 로버트 드니로 옹의 열연에 +1점 그래도 너무나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지루하게 치달아서 -2점
3 years ago
내용보다는.. 존 보이트와 마틴 쉰, 안소니 퍼킨스의 앳된 모습이나 황금듀엣 'Simon & Garfunkel'의 멤버인 아트 가펑클과 오손 웰스 등 특이한 출연진이 눈에 띤다.
3 years ago
역사적인 사실을 환기시키기보다는 점점 더 황폐해져가는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는 영화이다.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나 음악 때문에 마틴 스콜세지의 가 생각난다. 망가져가는 인간에 대해.
4 years ago
흑인 떠벌이역의 시조새라 할 수 있는 마틴 로렌스의 귀환작이라 두근두근 했다만 경찰서를 털어라만 한번 더 보고싶게 만들었다. 세월을 거스를순 없다만 그래도 잘 포장이라도 해주지.......
3 years ago
마틴 스콜세지 최고의 작품이자 다니엘 데이 루이스 역대 최고의 연기를 볼수있는 명작 중의 명작. 인생 최고의 영화 딱 5편만 꼽으라면 이 영화 꼭 넣겠다.
3 years ago
이 영화를 보고나면 마틴 스콜세지가 왜 위대한지 알게 된다.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논란이 될만한 요소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나는 좀 더 예수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3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와 "마틴 스콜세지"가 만나면 물건이 나온다. 링위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은 "로버트 드니로"의 카리스마를 한층 더해준다. 챔피언의 주위엔 항상 붐비지만 정작 그의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3 years ago
사랑하는 사람과 1주일을 살고자하는 커플이 그걸 방해하는 사람들은 거침 없이 죽이고 ㅋ 이건 뭐 제임스 딘 닮은 컨셉의 마틴 쉰의 연기는 매력적이지만 역시 이 감독의 영화는 모 아니면 도인듯 ㅋ
3 years ago
런닝타임이 3시간이라는 점과 스토리 전개가 살짝 루즈한 면이 있지만 정말 대단한 작품. 당대 최고의 액션스타들이 출연하여 빛을 발하였고 앤드루 마틴 같은 명감독들이 함께 제작하여 더더욱 빛을 발하였던 영화...! 참 디지털기술로 컬러판이 나왔다니 IPTV나 DVD방에서 잘 찾아보시면 됩니다.^^
3 years ago
마틴 스콜세지가 32세에 만든 영화, 2년후 그는, 드디어 택시드라이버를 만들었다. 남자들 때문에 파란만장했지만 결국은 해피앤드를 맞는 앨리스의 삶. 영화는 그럭저럭 평타를 치고 있지만 보는 내내 어린 아들놈 캐릭터에 왕짜증나다 (조디 포스터는 여기서 잘해서 택시드라이버 어린 창녀역을 꿰어 찼구나.ㅎㅎ)
3 years ago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뉴욕! 마틴-스콜세즈가 특유의 예리하고도 따뜻한 색채로 그려낸 "뉴욕의 역사"로, 미국 근현대사를 U2의 음악과 함께 극사실주의로 펼쳐낸 서사시! 마천루 빌딩숲이 들어서기 전, 난장판인 뉴욕에서 격돌하는 아일랜드 이주민 갱들과 앵글로색슨의 암투와 난투를.. 이태리 감독의 눈으로 담아냈다.
4 years ago
헬블레이드라는 정신병을 다룬 게임과 완전 똑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게임하면서도 내가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몇 시간 못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미칠 것 같았습니다. 반전 영화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정신병을 다룬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모든 것을 깨닫고 난 뒤에 인간이 되겠다는 선택에는 공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