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리 조 result, Total 71 (take 0.001250 seconds).

3 years ago
Terror Train 할로윈의히어로 제이미 리 커티스 추억의 서부영화히어로 벤존슨 37년만에다시봐도 대단하네 라스트 반전은 완전 꿀잼
4 years ago
당신들에게 기대하는 건 이런 게 아닌데 말이지. (조쉬 브롤린이 토미 리 존스와 그렇게 닮았을 줄이야!)
3 years ago
보람이 아빠가 브루스 리 영화를 너무 좋아한 거 같아.사망 유희에 삽입된 장면들을 패러디한 게 있었거든.
3 years ago
사묘는 젯 리 아들 역으로 나온 영화가 두 편이네.왕정 감독의 소림오조랑 원규 감독의 내 아버지는 영웅!우영광은 악역으로 나왔지만 젯 리가 추구하는 액션을 잘 따라와서 다행이었음.근데 드라마에선 너무 느림.우영광 양 옆에 추조룡과 노혜광도 한 액션하는데 터지는 역이었음..노혜광은 주로 재키 찬 영화에 자주 출연했는데 젯 ...
3 years ago
제 2의 탑건을 노렸으나 식상한 연애 놀음에 열 올리다 싱겁게 끝장남. 토미 리 존슨의 헛된 낭비.
3 years ago
한때 호러퀸 제이미 리 커티스의 그럭저럭 볼만한 추억의 공포영화. 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빗 코퍼필드의 앳된 모습이 신선하다.
3 years ago
멋진 오프닝 크렛딧 전성기를 살짝 지난 비주얼의 비비안 리 그녀를 주눅들게 만든 패기의 신예 말론 브랜도의 연기
4 years ago
흑백의 컨트라스가 시각을 자극한 뛰어난 영화. 007의 M역을 했던 "버나드 리"의 군복입은 젊은 모습.. 작은 볼거리
3 years ago
엉뚱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문득 박근혜와 최순실이 떠오른다.. 박근혜가 "처키 인형"이라면 최순실은 "찰스 리 레이" 처럼 보여서...
3 years ago
여전히 멋진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리 반 클리프, 그리고 잔혹하면서도 영리한 악당으로 인해 영화 전체가 무척 재미있었다.
3 years ago
예전 생각하며 봤지만 시간이 지난탓으로 특수효과가 그때 느낌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20년전의 니콜라스 케이지와 토미 리 존스를 다시 봐서 좋네요..
3 years ago
리 톰슨 덕에 별점 2점 추가. 오리 실사화가 워낙 비호감이라 개봉 당시에 재앙급으로 망했다는 그 영화. 스타워즈의 자자 빙크스 급
3 years ago
아..밑에 분 이거 보시기나 하신거요...와아 1편을 엿먹이는 졸작... 늑대인간 여왕과 사루만(크리스토퍼 리!)의 대결씬 보면 아흐..코미디냐!
3 years ago
다소 시시하고 유치하고 별로 웃기지 않은 코미디물 심지어 제목과 달리 전혀 야하지도 않다 ! 이 시절 리 톰슨에게서 엠마 왓슨이 보인다.
3 years ago
믿고 보는 로버트 알드릿지표 전쟁영화. 내용도 아주 휼룡하며 빠른 전개가 인상적.덤으로 리 마민의 참기름 발른 뻔뻔한 연기도 볼 수 있어 굿!
3 years ago
가슴 깊은곳에 있는 감성의 눈물을 짜내는 영화, 난 비비안 리 라는 이름 보다 이 영화의 주인공 이름인 마이라 래스터 라는 이름이 더 기억된다
3 years ago
뒤죽박죽의 내러티브에 코미디와 비극을 급하게 오고가는 정신없는 연출로 보는 이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리 마빈과 로저 무어, 그리고 아름다운 자영 풍광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자
3 years ago
50대에서 이혼이 제일 많다는데. 애들도 어느 정도 키웠겠다 더 늦기 전에 자기 인생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단다. 아예 요즘 젊은 세대는 그럴 거면 뭣하러 결혼하냐며 그냥 자기 인생 살고자 한다. 재미난 것도 알콩달콩한 것도 길어야 10년이라는데. 내가 먼저 맘 변해서 싫어지면 어떡하지. 아니야. 그럴 리 없다. 사랑은 절...
4 years ago
제이미 리 커티스의 매력이 돋보인다. 코믹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이성의 노력이 필요없이 내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3 years ago
우리 축구는 경우의 수를 따질 때가 많다. 경우의 수를 따진다는 건 이미 가능성이 낮다는 뜻인데, 거기에 희망을 갖는다고 하면 그건 분명 비극이다. 불가능에 가까운 그 경우의 수가 일어난다면 그땐 결과적으론 희극인 것이다. 매주 벼락 맞을 확률로 로또에 당첨된 사람은 분명 희극이다. 그러나 탕진하고 만 사람들 한테는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