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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복수를 자극하는 독일군의 잔혹함으로 시작하나 유대인 피아니스트와 독일군 장교와 피아노로 공감하고 독일 장교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다는 이야기 단순하지만 어느 시점에 감동시키는 좋은영화!!!
4 years ago
전범국 깃발을 아무렇지않게 외계의 침략이라는 미명하에 노출하는 쓰레기 영화 외계의 침략에 독일 전범기 같은것을 내건 지구 방위군이 외계인을 물리친다는~~이걸 현충일에 방영하는 슈퍼액션채널
3 years ago
결국 탈출하네요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이 독일 장교로 나오고 ... 선셋대로에서 나온 배우감독 ... 뭐 그다지 흥미진진하진 않아요 프랑스 장교는 왜 죽어야했는지 모르겠고 ... 제목도 별로 안맞는 느낌이네요
3 years ago
오래전 기억이지만..특별함은 없었던 영화. 나타샤킨스키의 아버지이고, 故추송웅 배우가 히트 친 '빨간피터의 고백'이란 연극의 독일 원년 배우였다는 클라우스킨스키에 대한 호기심으로 봤던..먼 기억!!
3 years ago
독일에서 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독일 신문에 난 평을 읽었다. "감독 배용균은 한편의 예술작품을 만들고자 했다. 그리고 정말로 만들었다..." 유럽사람들에게 조용하면서도 정말 생생한 인상을 주었던 걸작이다.
3 years ago
독일 의학 스릴러의 걸작으로, 남녀배우들의 열연이 빛난다. 나찌 휘하의 인체실험자들이 하이델베르그 의대의 기득권 의사들로 거듭나 후계자들까지 양성해, 민간인 대상으로 생체 해부실험과 박제표본 범죄를 일삼는다는 괴담 영화! 사악한 의사집단과 싸우는 정의파 의학도들의 활약이, 긴장과 전율 속에서 펼쳐진다.
4 years ago
영화 역사상 최고의 영화. 그 어떤 영화도 이를 능가할 수는 없을 듯... 예전 독일 아르테에서 크리스마스 주간에 불교 특집을 했는데, 제일 처음 방영했던 영화... 내 인생을 지배하는 영화... "마음달이 물 밑에서 차오를 때 나의 주인공은 어디로 가느냐?!"
4 years ago
프로덕션 IG의 진가를 확실히 보여준 걸작 SF 애니메이션! 독일이 2차대전에서 이겼단 가정하에, 파시즘화 된 60년대 일본을 무대로 펼쳐지는 대체역사물! 특수부대와 정보기관과 경찰의 치열하고도 치졸한 암투를, 독일 '빨간 모자와 늑대인간' 전설로 애절하게 풀어냈다. 치밀하지만 부조리에 동참하는 일본인의 한계~!
3 years ago
세계 정복자하면 위대한 무굴제국의 악바르. 로마 황제 시저. 독일 히틀러도 빠질 수 없다. 오스만제국의 티무르. 대일본제국의 테이코쿠도 세계 정복을 위해 피를 보았다. 누르하치의 청나라. 나폴레옹의 프랑스제국. 징기스칸의 몽골제국. 이슬람제국의 칼리파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제국의 역사는 끝이 없다.
3 years ago
한석규가 북한에서 활동하는 남한 공작원 이었다 북한 지령 받고 남한에 온 뭐 그런거 인줄 알고 끝까지 봤는데 뭘 하자는 건지.. 그냥 간첩이구만 이래 저래 볼만한 장면 많은건 사실 요즘 보기에 독일 통일전이랑 그당시 시대상 그런걸 볼수 있어서 나름 괜찮음
3 years ago
진기하고 자연스러운 판타지 대작~! 미국 서부극을 바탕으로, 일본 검술가를 응용한 제다이의 포스와 복장, 중세 유럽 수도승과 유태인 랍비를 비유한 제다이의 역할과 망토, 일본도를 응용한 광선검, 독일 나찌를 변형한 제국군, 각종 신화 속 괴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기괴하고도 익숙한 전세계 롱런 상품을 만들어내다~!
3 years ago
미국문화를 혐오하는 트리예의 "전후 독일 서사시"를, 독특한 색채와 동선으로 펼쳐냈다. 2차대전 직후, 미국에 살다가 모국인 독일에 찾아온 주인공은, 미군과 나찌 잔당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처한다. 전체주의 VS 민주주의, 독일민족 VS 미국문화, 분노 VS 재건! 갈등의 소용돌이를 겪던 독일을, 폭주열차로 은유한 걸작!
4 years ago
--여기 오는 자 희망을 버려라. - 절망적 상황에서 악전고투하는 힘없는 병사들의 처지를 그렸다. 독일 6군 전체가 포위되어 전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여러 전투가 산만하게 이어지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전쟁을 신나는(?) 이벤트로 그린 영화와는 다르다.
3 years ago
반담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격투영화! 미국, 소련, 한국, 중국, 일본, 독일, 스페인, 러시아, 그리스, 브라질, 태국, 몽골의 격투가들이 한 집에 모여, 자신들 나라의 무술로 토너먼트 대결을 펼친다. 세계 각국의 무술들을 알리고 경합시키는 일에 정열을 바쳐온 반담의 뷔페요리! 한국 대표로는 택껸이 나왔어야 옳다~!
4 years ago
미국 면역체계의 상징인 맥클레인이, 21세기에 맞춰 "최첨단 사이버 범죄단"과 싸운다. 독일 테러단, 그린베레, 동독군에 이어 "국방부 해커 리더"가 등장, 공항이나 도시가 아니라, 미국 전역의 초토화를 노린다! 시리즈 최강, 최악의 적으로서 "미국을 위해 테러한다"는 정보요원을 통해, 제국 내부의 붕괴를 경고한다!!
4 years ago
전쟁에 대한 죄의식 때문일까, 독일 쪽 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대한 염증이 영화 전반에 깔려 있다. 그래서 영화는 전쟁 영화임에도, 전쟁 영화라기 보다는 전시의 잠수함이라는 공간과 그 안의 인간들에 대한 영화로 보인다. TV 시리즈 6부작 무삭제판으로 봤는데, 그 훌륭함에 대해서는 더 두말할 필요도 없을듯.
4 years ago
물의 제국은 바다를 지배했던 영국이고, 흙의 제국은 영토 확장에 힘썼던 프랑스? 그럼 불의 제국은 엄청난 화력으로 전쟁을 일으켰던 독일? 그럼 바람의 제국은? 100년 동안 전쟁은 멈추지 않게 계속됐다. 지금도 곳곳에서 전쟁 중이다. 한 국가에 의해 세계가 지배되는 거대 제국이 완성되면 어쨌든 전쟁은 멈출 수밖에.
4 years ago
이 5.18 광주 사태는 내가 태어나 12년간 모르고 있었고 이 영화를 보고 광주 사태가 얼마나 심했는지 이해가 된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넣어서 더 실감나고 감동적이었다. 광주사태를 막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광주 시민들, 이 사태를 알리기 위해 광주까지 와서 독일로가 전한 독일 기자, 독일기자에 옆에 항상있어준 택시...
3 years ago
아베야 독일 좀 본받아라. 강대국이면 좀 정리할 건 정리하고 사죄할 일은 사죄하면 서로 좋잖아. 꼭 그렇게 쪼잖하게 놀아야겠냐. 그게 사무라이 정신이냐. 그럴수록 너만 욕 먹는다. 좀 품위 있으면 어디가 덧나냐. 군대 갖고나서 다시 제국될 생각하는 거 알아. 다시 침략해서 깃발 꽂고 싶은 것도 알아. 근데 그렇게 안 될 ...
3 years ago
진짜로 일어났다. 독일 드레스덴 그뤼네게뵐베 박물관에 전시된 보석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보석 가격은 약 10억 유로. 우리돈 1조 3000억에 달하는 엄청난 가치의 보석 3개 세트 90여점을 털어 사라진 것이다. 누가 어떻게 훔쳤을까. 나중에 영화로도 만들어질 것 같다. 그 보석은 이제 어디로 갈까. 경찰이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