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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엄~청 재밌었어요!
3 years ago
현실은 혁명군에 의해 집단 사살 당한 세계의 물결 이었을뿐 러샤 청 조선등 왕조가 막을 내린
3 years ago
초등학교때인가?? 중학교때인가?? TV에서 주말의명화 아니믄 토요명화루 봤었눈데, 그땐 엄~~~~~~~청 무서웠지만, 어른이 되구나서 한번더 인터넷으루 다운받아서 보니 별루 안 무섭군.... 어렸을때 가장 무서웠던 공포영화 --> 오멘2, 늑대인간, 이블데드1, 가위, 미국판 링.....
3 years ago
어릴때 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반적으로 문성근씨가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찡했었는데 마지막에 김희애씨가 문성근씨에게 달려가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반지 대신에 김희애씨 손에 볼트 끼워주는 장면은 기쁘면서도 왜그리 슬프던지요...ㅠㅠ 그 장면이 표절논란으로 아쉽긴 했지만...;;
3 years ago
막 짝사랑을 시작한 10대 남성처럼 구는(아닌 척 딴 청 피우고, 괜히 다른 일 열심히 하고) 여선생의 모습이 코믹하다. 여제자의 귀여운 질투와 여우짓(일부러 못 썰겠다며 스테이크를 선생님이 썰어주게 한다든지)도 재밌다. 발랄하고 도도한 이세영의 현재 모습을 알면서 보니, 더욱 재미가 있다. 알콩달콩한 코미디다.
3 years ago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아랍인이 본다면 어이가 없듯이 중국인이 보면 기가 막힐만한 영화이다. 서세동점의 시절, 제국주의 8국 엽합군이 북경을 함락한 후 청 황실을 유린하는 내용을 서구적인 시각으로 자못 정의롭게 그려내고 있으며 그 리더격은 영국 & 미국인데 일본도 당당히 양코배기들 사이에서 한몫 거든다. 자금성이라고는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