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제2의 성 result, Total 14 (take 0.001548 seconds).

3 years ago
최근 영화중 최고!!! 과학이 결합된 제2의 양의 침묵!!!
4 years ago
돼지목에 진주 뉴벨이마주작풍 게다가 제2의 프랑스와 드르베라는 룩베송의 때묻지 않은시절 작
4 years ago
일본 타도를 외쳤으나 결국 대한민국은 제2의 일본임을 가슴팍에 주홍글씨로 새겨넣은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4 years ago
아동학대에 대해 시사하는 점이 있는 영화. 아동학대가 사라지지 않는 한 제2의 클로젯은 계속 나타난다.
4 years ago
개봉당시 극장에서 못봐준게 아직까지 미안한 최고의 장르영화 배우들의 명연기 그리고 디테일한 캐릭터 완벽한 각본 그리고 명대사 백윤식 선생님의 화려한 제2의 전성기 의 서막이죠
3 years ago
재밌게 본 기억에 다시 찾아서 봤더니만...목사의 리더쉽을 반이라도 보여주는 제2의 인물도 없고, 예쁜 여자들만 계속 다리 각선미 노출하면서 나이든 뚱땡이 중년 아줌마만 죽고. 싸구려 상업적 요소가 많이 보여.
4 years ago
몇몇 상투적인 장면들이 다소 아쉽지만 시종일관 스피디한 이야기 전개로 긴장감을 촉발하는 이 영화는 페미니즘을 다룬 최고의 법정 영화중 하나로 기억된다. 특히 이 영화로 제2의 전성기를 시작하게 되는 조디 포스터의 훌륭한 연기는 충분히 아카데미 받을 자격이 있다.
3 years ago
프로들이 나이 먹고 퇴물 소리 들으면서까지 버티는 건 저마다 다르겠지만 연호하는 관객들의 함성이 귀에 맴돌기 때문이 아닐까. 제2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이나 부담감도 있다고도 한다. 왜 아니겠냐. 근데 요즘 국내 스포츠는 전반적으로 강한 신인이 없어서 은퇴를 못할 지경이다. 은퇴 후 다시 복귀할 정도로.
4 years ago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라고 해서 소설 원작에 충실하라는 이론은 없다. 영화는 제2의 창작인 것이며,그것은 연출자(감독)의 몫이니 원작소설과 묶어서 보지말고 영화자체로 봐야 한다.연속극도 아니고 대하소설을 2시간 45분 짜리 영화로 만들어내는 것이 어마나 어려운 일인가! 노 대감독의 의욕과 정성이 담긴 영화다.
3 years ago
스크린으로 진 켈리의 댄싱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영화 (당초 그는 이 영화에서 절대 춤추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계약했으나 결국은 설득 당함) ost의 엄청난 성공에 비해 영화는 개봉 당시 최악의 평가를 받으며 실패했으나 특유의 키치적 매력으로 이후 매니어를 양산하다 지금은 결국 제2의 호러록키 지위로 등극
4 years ago
어렵게 탈애굽해서는 모래뿐인 광야에서 40년 이상을 보낸 건 애굽의 잔재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신을 섬기고 노예 근성이 몸과 정신에 배어 있었던 것도 그렇고 순수 혈통이 아니었던 것도 모세 입장에선 새 땅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겼던 모양이다. 그래서 광야에서 태어난 신세대는 모세에 의해 온전히 여호와의 백성으로 만...
4 years ago
이번 편이 1보다 더 재미있는것 같은데? 눈요기거리는 왜 그렇게 풍부한지? 감독이 그 당시로서 아주 야심 차게 작심한듯.... 기회만 생기면 훌렁덩 훌러덩...ㅎㅎ 근데 제일 예쁜 애가 그냥 먼저 죽어버리네... 실제 쌍둥이 배우 중 티나가 젤 예쁜데 죽어버리고....남매가 살아남는군.....아주 그냥 제이슨을 작살 내는...
4 years ago
브라이언 싱어는 액스맨의 매력과 마블의 매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다. 이런 그의 장점 덕분에 이 영화는 차분하고 묵직하게 히어로물이라는 경로를 벗어나지 않은 체로 영화를 이끌어 간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마블의 색깔은 피할 수 없었는지 여전히 교훈을 주려는 할리우드적인 색깔이 남아있는 것은 영화계에서 매우 쓸쓸한...
3 years ago
무슨 일이 있어도 제2의 한국전쟁은 막아야 한다. 60년간의 대치로 쌓여있는 무기가 백두산 높이 만큼 된다고 하는데 그게 다 쏟아져 나오면 전멸 그 자체다. 핵이 아니어도 전부 파괴되는데, 미국 따라 비핵 타령하면서 초긴장 상황을 만드는 건 전쟁 터지길 바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625 때하고는 완전히 무기 성능과 양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