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영국인 외과 의사 result, Total 8 (take 0.001922 seconds).

4 years ago
결국 영국인 입장에선 인도로 가는 길을 못찾았다는 얘기인가... 데이비드 린 만세!!
3 years ago
사무라이가 된 영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에 버무려진 일본에 대한 서구인의 판타지적 시각.
3 years ago
최고의 블랙코미디 영화중 하나 특히 피터 셀러스의 1인 3역(대통령, 영국인 대령, 스트레인지러브 박사) 연기가 일품임
4 years ago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어린 아이가 죽음의 문턱 까지 그렇게 여러번 갔다가 살아 오는 일이 어디 흔한 일일까. 불행했지만 그 자체가 영국인 여자... 케이트 불란쳇보다 완벽한 엘리자베스는 힘들듯.
3 years ago
가이-리치 특유의 예측불허 점입가경 범죄액션! 스타일리쉬한 구성과 음악속에서, 뉴욕 갱, 영국 브로커, 런던 터줏대감, 러시아 불사신, 영국인 킬러, 흑인 강도단, 네덜란드 중계상, 아이리쉬 집시패가, 기묘한 인연으로 충돌하며 포복절도의 정교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능청스러운 켈트족 맨손-복서 역의 피트가 압권!
4 years ago
앞의 20분은 재미나다. 하지만 케리의 약혼남이 등장하면서 영화는 좀 지루해진다. 그나마 중간중간 보여주는 휴 그랜트 식의 재미난 상황 덕분에 마지막까지 볼 수 있다. 아! 마지막이 관건이라는 로버트 맥키의 말도 생각 나는 영화다. 무튼 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즐기며 본다면 당신은 한국에 태어난 영국인 ㅎ;
3 years ago
'라이언의 처녀(딸)' '닥터 지바고' '콰이강의 다리' '인도로 가는 길' '아라비아의 로렌스'...등등 수많은 명작을 나에게 남겨두고 떠난 ㅋ...몇 년 후에 불현듯 기억나면 다시 보고 생전 처음 보는 것처럼 감동케한 작품이 가장 많은 영국인 데이빗 린 감독의 단독으로는 첫 작품인 듯(1944 년)... 명감독도 갈고...
3 years ago
아비정전 (1990) Days of Being Wild, 阿飛正傳, 아비-나의 친애하는 발없는 새들의 이야기 아Q정전의 홍콩 버전. 홍콩인 아비(阿飛)는 원래 아큐(阿Q, 청나라 사람)의 자식으로 영국인 부모에게 입양이 된 발없는 새다. 1997년 중국으로의 반환을 앞두고 있는 홍콩인들의 모습, 분위기-정체성의 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