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여자들만 사는 거리 result, Total 5 (take 0.001301 seconds).

3 years ago
여자들만 완벽하고, 남자들은 반분해야겠군.
4 years ago
신비스럽고 충격적이며 아름다웠어요. 신화같다는 느낌. 미투는 미투고 작품은 작품이니까.. 논리에서 벗어나면 여자들만 오히려 경멸스러워 질수 있음.
3 years ago
재밌게 본 기억에 다시 찾아서 봤더니만...목사의 리더쉽을 반이라도 보여주는 제2의 인물도 없고, 예쁜 여자들만 계속 다리 각선미 노출하면서 나이든 뚱땡이 중년 아줌마만 죽고. 싸구려 상업적 요소가 많이 보여.
3 years ago
얼마 전 작고한 플레이보이지 창간주 휴 헤프너처럼 여자들만 있는 곳에서 수많은 미녀들과 원없이 해보는 것, 일종의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아무 죄의식 없이 아무 해를 입지 않고 ㅈ나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점에서 이 영화와는 달리 호상인 휴 헤프너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3 years ago
여자들 한테는 미안하지만 여자들만 모여있는 곳에 가서 앉아있으면 대놓고 별 얘기 다 해서 낯 뜨거울 때가 있다. 남편이 밤에 힘을 못 쓴다니까 좋은 거 사다 먹여보라고 하거나 아들내미가 쉬 싸고 마무리 못해서 자기는 손에 묻는데 애들 아빠는 안 묻게 잘 한다는 말도 나눈다. 내가 없는듯 얘기들 하다가 뜬금없이 여자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