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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엑스트라....ㅎㄷㄷㄷㄷ 역쉬... 짱께영화..''
3 years ago
주연,조연,엑스트라 가리지 않고 모두가 고수.
3 years ago
수많은 엑스트라... 덧없이 사라지고... 시베리아는 평온하기만 하다.
4 years ago
좋은 영화는 개뿔 실제 실탄사용하고 실제지뢰 사용해서 엑스트라 다리하나를 잃었는데 ㅡㅡ
4 years ago
복싱장면 찍을때 대학 우리과 애들과 단체로 엑스트라 알바 했던 추억의 영화......
4 years ago
오래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시나리오와 주연 조연 엑스트라 모두 흠잡기 어려운 영화
4 years ago
자잘한 재미는 있다. 분노의 액션씬도 좋다. 홍금보의 엑스트라 참여는 신선한 양념같은 존재
3 years ago
인종차별을 고발하는 또 하나의 인종차별적 방식. 백인은 저지르고 각성한다(주연). 흑인은 당하고 복수한다(조연). 기타등등(한국인 포함)은 당하기만 한다(엑스트라).
4 years ago
제작당시 해병1사단에 복무중이었는데 부대에서 제작협조한다고 해서 3연대 해병들이 북한군으로 엑스트라 출연했음. 그때 이미 졸작,폭망을 예상했었다. 해병대 얼굴에 똥칠을 한 쓰레기 영화. 게다가 무슨 노인들을 데려다가 해병이랍시고 ...
4 years ago
다이엔 키튼의 연기가 돋보이는~ 디카프리오는 엑스트라?인것 같은~ 마지막 부분이 어이없게 끝나서 황당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기엔 좋은 영화 아 특히 베시와 리가 첫 사랑 얘기를 나누는 부분이랑 공원에서 쓰러진후 베시가 무섭다며 우는 장면이 감동적이다
3 years ago
최고의 버디액션물 시리즈를 완전 삼류영화로 마무리지은 최악의 속편! 중국문화가 너무 많이 나오는 헐리웃 영화치고 잘된경우를 못봤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위대한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었을까? 특히 엑스트라 얼굴을 멜깁슨 얼굴보다 더 자주 볼수있는 액션장면들은 실소를 금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