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어느날 갑자기 result, Total 17 (take 0.001279 seconds).

4 years ago
서양 혼령 이야기~~~비오는 여름 불쾌지수가 높은 어느날 보는 영화
4 years ago
현실적으로, 어느날 갑자기 대책없이 떠나버리는 나쁜 여자 . 엿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
4 years ago
소녀들을 위한 영화 중 갑. 어느날 갑자기 내가 공주인 걸 알게 된다면? 앤해서웨이 첫 데뷔작. 공주는 태생부터가 예쁘군.
3 years ago
많은 시간을 투자해 잠오지않는 어느날 한밤중에 혼자 보아야할 영화인것 같다. 대중적이지 못한측면과 일상적인 영화의 흐름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이 있어 쉽지만은 않았다. 지루한 감으로 보았던 영화다.
4 years ago
이 영화에서 유독 더 백치미 넘치던 매력적인 마릴린 먼로... 여장이 넘 재밌었던 토니 커티스와 잭 레몬(특히나)의 능청스런 모습... 영화 '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를 보고... 다시 감상하고 싶어진 고전영화...
4 years ago
어느날 우연히 찾아온 중년의 아픈 사랑을 심층적으로 잘 표현한 영화였다.어설픔에 좌충우돌하는 퍼피한 사랑이 아닌 무게감있는 사랑속에 사랑의 고뇌함이란... 대사중에 나오는 "나도 이런 내가 싫어"라는 말이 이 영화의 모든것을 대변해주는것 같다.갑자기...나훈아의 "갈무리"란 가사가 생각났다.가슴아픈 사랑..
3 years ago
장의사인 아빠와 딸이 살고 있었다. 아빠는 새로 들어온 장의 미용사 여자을 좋아하고 11살 딸은 옆집 남자아이와 친구로 지내고 있었다. 딸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을 시기하면서 꾸준히 방해한다. 그런데 어느날 딸의 남자친구가 벌에 쏘여 죽는다. 사랑과 죽음에 관한 잔잔한 영화...
4 years ago
짹니콜슨이 사립탐정으로 나오는데 뭐 쉽게 말하면 흥신소 같은거지 어느날 어떤 부인이 찾아와 남편 뒷조사를 의뢰하고 그 남편은 죽고, 부인은 가짜였고 진짜 부인이 나타나고. 뭐 얘기가 갈 수록 복잡해 음모에 반전에, 라스트에 짠하고 등장하는 진실은 진짜로 추잡하지 그 진실이 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3 years ago
세상에 나타나면 엄청난 사건이 될 만한 존재들이 있다. 깊은 바다 속 어딘가에서 있을 인어라든가. 거대 구름 속 어딘가에 몸을 감추고 있을지 모를 천사라든가. 세계 최고의 저수지 어딘가에 잠들어 있을 용이라든가. 어느날 갑자기 영화처럼 거대한 우주선이 나타난다던가. 불로불사 한다는 뱀파이어도 있을지 모르잖아.

Heidi review on 행복 Happiness.

4 years ago
10년전에 처음 이 영화를 접했다. 극장에서 보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까웠다. 그 후 10년이 흘러 다시 본 영화 '행복'. 어느날 갑자기.. 행복이란 영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에 다운 받고 소장해 놓은 '행복'을 열었다. 임수정과 황정민의 연기도 엄청 났지만 왠지 나의 과거와 현재가 중첩되는 느낌에.. 황정민이 목 놓아 울...
3 years ago
마음은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얼음처럼 차갑다가도 불같이 이글거리며 타오르기도 한다.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이 기쁘다가도 아무 의미없이 허무해지기도 한다. 너그럽고 인자하던 사람도 갑자기 분노하여 소리 지르고 손에 잡히는 걸 부시고 집어던지기도 한다. 전혀 그럴 것 같지 않던 사람이 사랑 때문에 딴 사람이 되...
4 years ago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주는 영화이다. 고양이들은 사람들처럼 경제적 논리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 않다. 서로 공존하고 소통하며 한 무리를 이루어 오직 주어진 환경만 보고 살아간다. 어느날 어느때 인간들에 의해 새로운 삶이되고 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는 고양이들 정신적으로 육체 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4 years ago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주는 영화이다. 고양이들은 사람들처럼 경제적 논리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 않다. 서로 공존하고 소통하며 한 무리를 이루어 오직 주어진 환경만 보고 살아간다. 어느날 어느때 인간들에 의해 새로운 삶이되고 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는 고양이들 정신적으로 육체 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3 years ago
1962년 고등학생 팡이 교사인 장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장이 사라지면서 팡은 환영과 영혼들의 세상과 현실을 오가면서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공포, 스릴러영화다. 1960년대 대만을 배경을 만든 동명의 2D 호러 어드벤처게임을 실사화한 영화다.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이라 보신분들이...
3 years ago
오래전 영화관에서 본 영화인데여 아직도 제 기억속에 아름다운 그림의 영화로 남겨져 있어여... 비오는 날 영화보는게 제 취미라서 그런지... 더욱 감동적이였고여.... 평범한 가정에서 어느날 뜻모를 사고로 두 아이를 잃고 죄책감을 갖게 되는 애니,,, 그리고 남편과 거듭되는 갈등속에서 크리스는 애니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사...
3 years ago
고아로 자라난 규령은 채훈의 극단실험극장을 탈출해 세상 속으로 뛰어든다. 거리를 뛰어가다 지친 규령은 물건을 때려 부수다 경비원에게 들켜 곤욕을 치른다. 이때 채훈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게 된 규령은 채훈의 집으로 가 함께 살게 된다. 어느날 도진이라는 친구의 소개로 병래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아 간 병래와 규령은 병래...
4 years ago
아.. 내가 바라는 싸움의 기술 2는 1편 연기자들이 다시 나오는 건데... 세월이 흘러 직장인이 된 주인공 재희는 그 날의 싸움 이후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학업을 잘 마치고 아버지(김응수)와도 서운한 오해를 풀고 괜찮은 직장도 다니게되고, 힘든시간을 보냈던 인연으로 최여진과는 연인의 사이로 지내다 결국 결혼에 성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