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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중국 여자 애 이쁘네 ᆢ
3 years ago
애 앞에서 총을 겨누는것도, 또다른 학대라.. 자업자득ㅜㅜ

Bailee review on 점퍼 Jumper.

4 years ago
잘못 쓴 시나리오로 뭔가 보여주려 애 쓴 영화.
3 years ago
범인에게 총을 넘겨주지말고 제압한다음 애 돌려준다고 할때까지 고문하면 될것을...
4 years ago
나 중학교때도 다른 반에 서울서 전학와서 왕따당한 애 있었는데 ㅡㅡ;; 암튼 영화는 좀 아쉽다는..
4 years ago
극장에서 봤을때는... 애 떨어지는줄...ㅡ,.ㅡ 연출이나 장면이나 연기나 어느 것 하나 떨어지는 것 없는 명품!!
4 years ago
뭘 더 바라나요. 작품성에 앞서는 주제가 있는데....그걸 또 재밌게 풀어 보여주느라 애 쓰셨구만. 감동 먹었어요.^^
3 years ago
화려한 장면은 별로 없지만 내용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그나마 잘 봤음. 애 하나 살리자고 사기치고 사람들 죽었는데 자기들만 살았다고 좋아하는 것들이 짜증을 유발하지만...사이비 종교 놈들이 해외에서 사고친 느낌이...
3 years ago
차별하고 괴롭히고 배신하고 죽이고.. 현재에도 별다를바없는 잔인한 인간들.. 그런가하면 한편엔 애, 어른을 떠나 의리있고 인정있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신실한 종교인이랍시며 배신하고 이기적인 것들도 많고..모든 차별과 전쟁은 이기적인 인간들이 만든 것..
4 years ago
재미있고, 무섭지 않고, 웃기기도 했습니다. 음악도 좋았습니다. 주인공도 예쁩니당! 그래서 3번이나 봤습니다. ^ ! ~ 감상평은 제가 자질이 부족해 못씁니다. 아무튼 영화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time. 애 쓰세요.
4 years ago
디킨스는 "위대한 유산"이란 허울뿐인 상류사회의 부가 아니라 가족이든 연인이든 휴먼비잉으로서의 사랑이다라고 읇어내는 소설을 만들고..... 헐리웃은 조롱하다/저울로 재고/유혹하다/그냥 떠나버리고/애 데리고 와서 사랑한다 말하는 분위기 웃기는 김기덕식 베일을 씌우는 군화.
4 years ago
희 노 애 락 모든게 담긴 영화~ 진짜 재밌는지고 ㅋ 추가하면 촬영장이 지금의 종로구 익선동 이라 합니다. 내인생 최애 코믹영화. 크래이머 감독의 매드 매드 대소동, 카프라 감독의 어젯밤에 생긴일 정도가 요 영화와 우위를 다툴듯 ㅋ
4 years ago
나이 들고 애 아빠가 되어서 이렇게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마침 어버이날인데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고 홀로 계신 어머니께 정말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모든 자녀된 사람들이 꼭 봐야할 영화로 적극 추천합니다. 감동을 선사해 주신 모든 배우들께 감사드립니다.^^
4 years ago
더 싸게 쓰려고 하청 업체와 계약하고, 조금 오른 최저 임금 때문에 시간 줄이고 계약 종료하는 노동 환경에서 결혼해서 애 낳으라고? 결국 저출산과 1인 가구 시대는 사익추구집단과 기득권이 만든 사회 불평등의 결과다. 아직도 노조에 대해 빨갱이니 종북이니 하는데 무슨 놈의 평등. 전체 임금노동자 중에 43%가 비정규직이고 ...
3 years ago
결혼해서 애 낳고 키워보면 그때서야 부모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고들 한다. 없는 살림에 셋이나 키우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엄마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도 걱정하신다. 퇴근하면서 동생이 전화하면 힘들지 아들! 밥도 못 먹었겠네. 라고 하신다. 가끔씩 힘들었던 시절 얘기를 꺼내신다. 울기도 많이 우셨다면서.
3 years ago
전날밤에는 애인과 아침엔 그남자의 애비와 엉겨서..-.-;;; 여주인공 완전 뻔뻔한 천하의 화상. 무당 불러서 굿이라도 해야할 듯. 남자 잡아먹는 귀신이라도 붙은 모양... 오빠 잡아먹고 약혼자 잡아먹고 결국엔 또 딴남자 만나 애 낳고 잘살고. 남주인공은 천하의 등신이고. 아들 죽이고 그래도 정신 못차림.
4 years ago
이기적이다, 나쁜 사람이다라고 하는 의견에 동의하기 힘드네요. ;; 인질들 사정 하나하나 신경 써주고 배려해 주는데 그게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입니까? 그리고 이 영화의 핵심은 미국 의료현실을 문제점을 고발하고 그 안에서 서민일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걸 시사하는겁니다. 애초에 검사를 제대로 안해서 애 병이 커졌
4 years ago
27살. 누구의 자식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야 할 나이다. 근데 그게 쉽지 않다. 결혼해서 애 낳은 친구도 있고, 좋은 직장 얻어서 잘 나가는 친구도 있다. 공부를 더 해보겠다고 유학 간 친구도 있고, 그 분야에서 알아주는 유명인사가 된 친구도 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도 내 이름을 빛낼 수 있을까.
3 years ago
이혼하는 부부가 많다. 무슨 일 나기전에 헤어지는 게 좋은 판단이다. 날도 더운데 둘이 붙어있으면 맑은 하늘에 갑자기 천둥 번개치며 소나기 내리듯 한바탕 요란하게 싸운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는데 요즘은 진짜 칼부림 난다. 깨소금 날 정도로 좋다가도 이 웬수야 소리 듣는 게 부부다. 잘 살면 좋지만 힘든데 애...
3 years ago
엄마 괜찮아? 여보 괜찮아? 이런 말 잘 하지 않는다. 엄마라서 괜찮은 줄 알고 집에서 애 보는데 뭐가 문제냐고 생각한다. 하지만 엄마들은 괜찮지 않다. 이름도 지워지고 직업도 잃고 자유는 구속으로 바뀌고 밖에서 만날 사람도 떠난다. 아이들과 남편으로부터 사랑은 받지만 마음은 텅빈 것처람 휑하다. 쓰러지거나 드러누우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