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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나도 한번가보고싶은 섬
4 years ago
꿈의 섬 아틀란티스..정말 재밌었던.. 다시보고 싶네요!!
4 years ago
10점 밖에 줄수 없는 평점의 섬 벗어나고 싶네요

Elle review on 섬 The Isle.

4 years ago
여가와 휴식의 공간이 아닌 본능과 범죄의 도피처가 되어버린 섬
4 years ago
평화로운 섬. 그 뒤에 감춰진 아픈 기억들이 어렴풋이 밀려든다
4 years ago
헐리웃 SF로 나오면 참 재밌을듯한 애니군.... 아바타의 떠있는 섬 연상되네..
3 years ago
노년의 삶 또 인생 이야기가 정겨운 고양이 섬 풍광과 어우러져 훈훈하다 !
4 years ago
인력과 척력으로 충돌하는 시대와 인간의 관계가 괴이한 소용돌이로 휘몰아치는 그 섬
4 years ago
휴그랜트는 역시 평균 이상은 해주네. 섬과 섬 사이에 다리가 되어준 마커스의 용기에 박수를!
4 years ago
슬픔의 섬, 대만 비정성시가 있어 대만에 가고 싶어졌다. 대만 사람들의 슬픈 어깨를 어루만지고 싶어졌다.
4 years ago
17명이 사라져 버린 섬, 극락도. 한명 한명 죽어갈때마다 이유없는 죽음이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그런 반전이 있었다니...
4 years ago
멋진 바다, 섬.... 아름다운 배경... 남녀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부담 없고 잼있게 그려지는 낭만 영화...
3 years ago
섬 에서벌어지는 무술대회 이소룡 진짜 목적은 여동생의 복수죠 당시 쌍절곤의 엄청난 인기를 아시나요 이소룡 영화중에서도 가장 인기가있었죠 이제는가고없지만 그 가있어 저희 학창시절은 행복했답니다
4 years ago
진짜 대단한 영화다. 가상의 섬 이어도에 얼킨 어느 죽음을 추적하면서 벌어진 사건에 신화적이면서 주술적인 이면을 담은 내용이 파생되는 명작이네 ~ 지금 시각으로 봐도 대단 영화 !! 감독과 배우들 진짜 쩐다 !!
3 years ago
62년에 나온 영화라는 생각을 갖고 본다면 그 당시로서는 스케일이 컸을 것 같은 영화. 역대 본드 중에서 로저 무어를 좋아하지만 숀 코네라도 멋있고... 이 영화를 보면서 느껴지는 건 이소룡의 용쟁호투가 이 영화 컨셉을 좀 베낀 듯... 악당 두목의 손, 지하 감옥같은 장소, 섬...
3 years ago
자연에서 떼지어 살고 있는 생물이 뭘까 생각해 봤다. 떼 중에서도 최고는 벌이 아닐까. 그 다음이 개미, 아프리카 물소 역시 엄청난 떼다. 새들 중에서 최고의 떼라면 아프리카 홍학 떼가 아닐까. 메뚜기 떼 역시 빠질 수 없는 거대 집단이다. 섬 전체를 뒤덮는 홍게 떼도 한 자리 차지할 것이다. 인간도 70억이나 된다.
3 years ago
반려 동물이 생활이 되어버린 시대에 개와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는 많은 매니아들의 응원을 받는다. 허나 이 영화는 고양이가 풍경으로 등장할 뿐, 거기까지다. 섬(자연), 인연, 음식, 고양이... 뭐라도 하나 걸려주길 바란걸까? 무엇하나도 제대로 녹여내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다. 연기가 좋거나 연출이 좋은 것도 아니고 풍경...
3 years ago
삶이 매일 반복되는 오늘이라면 평생의 세월이 오늘 하루 같은 그런 덧없는 삶이라면.. 죽는 게 나을 거에요. 죽어도 죽지 못하는 삶.. 이미 죽어 있는 삶.. 그러나 그런 절망속에서 무상감속에서 드디어 나는 다시 태어나요... 친절함이 왜 필요한지 알게 돼요. 다른 이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한 것... 나는 하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