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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 review on 폴라 X Pola X.

4 years ago
그들은 (풀리지않는) 밤에 산다.
4 years ago
어릴때 밤에 몰래 봤는데 충격 먹었던
4 years ago
밤에 불끄고 사운드 볼륨 키고 보세요...
4 years ago
섣달 깊은 밤에 잘 어울리는 이야기 입니다.
3 years ago
어렸을적 이영화보고 밤에 못돌아다녔다 잠도못자고.. 내가 이영화때문에 키가안큼
4 years ago
엘리베이터씬...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밤에 혼자 엘리베이터 타면 무서워요
4 years ago
어렷을떄 나혼자 보다 밤에 화장실도 못갔던 영화. 너무 귀신들이 무서웠다.
3 years ago
그당시 국민학생~ ㅋ 한여름 밤에 브이 시청... 아직동 잊을 수 없네요
4 years ago
요즘엔 징그러운 장면만 잔뜩있어서 보기싫었는데. 비오는 밤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공포영화였음ㅎ
4 years ago
광현이와 본 영화. 별로 인상적인 것은 없지만 분위기만 인상적이었다. 밤에 본 영화
3 years ago
어릴적 야심한 밤에 혼자 감명 깊게 보았던 기억...엔리오모리꼬네의 chi mai도 너무 좋았어요
3 years ago
허구의 세계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다면, 거기가 지옥. (할머니, 밤에 자전거 타지 마세요. 부탁드려요.)
4 years ago
제목때문에 설마하며 봤는데 역시나... 그렇게 될 필요까지 있었을까싶네요. 밤에 보니 기분 참 찜찜해요.

Otis review on 목격자 Witness.

4 years ago
밤에 혼자서 보니 넘 무서웠어요. 공포영화를 안좋아 하는데 끝까지봤어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아파트가 무서울 정도로..
4 years ago
어릴때 밤에 숨죽이면서 본 영화 커스틴 던스트가 이렇게 컸다니 아직도 기억에 모든 스토리가 생생험
3 years ago
어릴적에 이거보고 밤에 화장실 못가서 오줌쌈.ㅎㅎ 지금보면 아주 유치하지만 50년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면 10점만점에 10점.
4 years ago
밤에 잠 안올때...취침하기 좋음. (한참자다 깻는데...그래도 안끝남...ㅠㅠ) 그냥 브루스리 아들 나오는거 보셔.
4 years ago
네이버는 이 영화 평점 못남겨서 여기 남긴다. 나름 긴 여운을 가지게 된 영화. 밤에 은숙이와 함께 봄.
3 years ago
중학교때였나,고등학교때였나 책방에서 빌려와서 밤에 동생이랑 봤는데 그때 본시간도 기억난다 밤 12시였는데 보고싶긴하고 무섭긴무섭고.. 결국 다보고 엄마옆에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