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y review on 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e Fall.
순진남에서 미남 마지막은 능력남으로 갈아타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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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4qsIEgbMs3xkh review on 쿼바디스 Quo Vadis.
봐도봐도 안질리는 명작. . 최고의 미남 미녀 배우도 볼수있고. . 예전에는 성탄절마다 꼭 TV에서 했는데. . ㅜㅜ
lauraphillipsi1 review on 겟어웨이 The Getaway.
지금은 아재 느낌이지만 당시엔 미남 배우 알렉 볼드윈과 매력적인 킴 베이싱어의 베드신 만으로도 볼만한 가치 충분
Quinn review on 업 클로즈 앤 퍼스널 Up Close & Personal.
레드포드와 파이퍼, 당대 헐리우드 미남 미녀의 대명사격인 양 스타의 흥행성에 기대여 제작된 전형적인 신델렐라 이야기.비극으로 마무리되는 줄거리조차 달콤하기까지 그지 없지만 너무나 작위적이고 개연성이 없는 전개는 울림을 주지 못한다
J4ERx6UpyeEyZdh review on 태양은 가득히 Purple Noon, Plein Soleil.
아~알랭들롱...완전범죄를 꿈꾸는, 흙수저 리플리의 순수하고 선한 느낌 너머 지능적 악의 이중주 ,인간의 욕망, 청춘,야심,반전의 파멸을 잘 그려내었다.
멋진 미남 배우, 아름다운 지중해 전경 그리고 여운을 주는 배경 사운드 ..잊지 못할 영화~
Nancyturnertfx1 review on 정오의 출격 Twelve O'Clock High.
제목 한글번역이 정말 웃기지만 그래도 영화는 정말 볼만 하네요. 세기를 대표하는 미남 그레고리팩의 멋진 연기와 더불어 두 지휘관의 리더십 스타일을 잘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영황입니다. 전투장면이 많이 안나와도 정말 스토리에 푹 빠질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