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review on 플래툰 Platoon.
대작~~미국을 배신한 베트남~~아니지 무기 팔아먹기 좋았지
영화내용은 좋다~~미국 무기 팔아먹기 좋은 시절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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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gHDyIdAT27lRA review on 아이언맨 2 Iron Man 2.
무기 밀매업자를 미화시키는 아이언맨
SHPCfScyWY8zE1v review on 배틀쉽 Battleship.
외계인 무기 중 요요가 젤 무섭네요.ㅋㅋ;
dcNezpkvwK8hjey review on 브로드웨이를 쏴라 Bullets Over Broadway.
재치와 우연, 우디 앨런이 가진 두개의 무기.
XDMgSvS39kUhaec review on 그림자 살인 Private Eye.
홍진호는 셜록탐정.. 류덕환은 왓슨이네요...^^
재밌게 봤어요.. 순덕은 007에서 나온 새로운 무기 개발하는 담당.. 3가지 영화를 짬뽕 한 듯...
WIUxmmlBzHWW5c5 review on 무사 The Warriors, 武士.
고려인들의 처절한 생존기
상업미술 하는 입장으로서 고증까지는 모르겠지만 비쥬얼은 진짜 끝판왕이다
전체적인 색감과 갑옷,의복,무기 등등 다시한번 극장에서 보고싶을 정도
Keith review on 람보 First Blood.
전쟁 좋아하는 미국 놈들이 만든 살인 무기~~
꼬트리 처잡아서 전쟁 좋아하는 양키들이 아직도 한반도 영웅이냐~~
미국을 흉악무도한 나라 인정하는 영화 훌륭하다 다신 전쟁 비극 만들지 말자
Heidi review on 강철비 STEEL RAIN.
무기, 전술, 남북의 상황과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태도와 입장....너무 현실적이라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공감됐습니다. 이 영화의 디테일들이 제가 알고 있는 휴전 한반도를 잘 표현했다 생각되네요.
Cally review on 아파치 Fire Birds.
1984년에 배치된 미군의 전천후 공격헬기 아파치의 위력을 전세계에 선전한 "무기 광고" 프로파간다! 블루썬더와 에어울프로 미국 헬기를 슈퍼맨들로 그렸던 80년대와 달리! 냉전종결이 임박하자 "현실적이지만 압도적인 공격헬기"로 아파치를 선보이며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6백억짜리(2000년) 롱보우가 아닌 기본형이 등장한...
Laurakingaxt521 review on 혹성 탈출 Planet of the Apes.
6점 주려다가 마지막 엔딩에서,, 인상 찌푸리며 5점으로... 팀버튼 감독스러움이 느껴지지않는 작품이다.ㅠ유인원의 지성이 발달했는데 무기는 어째 칼이랑 주먹 밖에 없누. 인간들도 지능이 떨어진 설정은 아닌 것 같은데,,, 활 같은 무기 개발은 못했나보지...??팀버튼이라는 이름에 너무 기대해서 실망이 컸나보다.
sandranelsonkl1 review on 007 골든 아이 GoldenEye.
어릴 때 농담으로 전쟁나면 국회의사당에서 태권브이가 출동한다고. 미국 몰래 핵미사일도 만들려고 했다니까 지하 어딘가에서 첨단 무기 개발했는지도 모른다. MB와 올림머리 정권 동안엔 곶감 빼먹듯 했다니까 기대할 것도 없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라고 했더니 좀도둑처럼 돈에 미쳐서 나라를 빚더미에 앉혀놨다.
불특정다수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게 테러의 목적이다. 전쟁의 공포를 파는 이유는 딱 하나다. 국민들이 무기를 구입하고 세금을 쓰는 것에 반대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결국 전쟁의 공포를 파는 목적은 무기 회사 주식과 금융자본의 이윤과도 관련이 있다.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는 끝임없이 전쟁을 이르켜야만 했다.
Ellen review on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미래는 장미빛처럼 밝게 빛나지 않는다. 불과 몇 백년만에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전 세계의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전쟁 무기 역시 늘어났다. 문제는 무기의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 지구의 인구를 줄이고 전세계의 무기를 소비하는 방법은 전쟁이 유일한 답일까. 지구의 운명은 미국의 손에 달렸다.
Carolrobinsond1 review on 수색자 The Searchers.
무기 들지 않고 물거나 발로 차지 않고 정당하게 싸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역사가 흘러왔다면 어땠을까. 여전히 당한 만큼 갚아주는 복수의 방식을 사람들은 원한다. 앞으로도 그건 변할 것 같지 않다. 사랑과 영혼보다는 손에 든 무기가 더 믿음직스럽다 여길 테니까. 차가운 새벽엔 작은 불씨에도 온 몸을 맡긴다.
HiEKv7u2wGmcbhh review on 인간 로켓티어 The Rocketeer.
스텔스무인전투기가 실전에 배치 되어 작전을 펼치고 있는 미국. 늘 한 두 발 앞서 가는 걸 보면 대단하다. 레이저도 무기화 한다는 소리도 있는데, 개발 되면 기존 무기들은 고철이 되는 건가. 머리 좋은 사람들이 다 미국에 있는 모양이다. 아니면 외계인의 도움을 받고 있던가. 무기 테스트를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는데.
bettycarterzfw1 review on 위 워 솔저스 We Were Soldiers.
국가나 국기를 위해 싸웠기보다 전우들때문에 싸워야 했던 처절한 베트남전
당시의 모습을 멜 깁슨 등 주조연의 묵직한 연기와 리얼한 전투씬으로 잘 담아냈다.
그 속에 참전 기자들의 노력으로 반전 운동이 전개되고 결국 베트남에서
철수 했던 미국...그러나 여전히 미국은 무기 장사를 위해 젊은이들 전쟁으로
몰아내고 있지.. 한국...
앞으로의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 제2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리고 냉전시대가 왔다. 그리고 냉전시대의 종식으로 세계 질서는 새로운 세력권으로의 분화와 통합의 움직임이 활발했다. 지금의 미국과 중국을 보고 있으면 외계인이라도 쳐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군비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엄청난 군비 증강 뿐만 아...
법으로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정말 죽이고 싶은 악질 사기꾼 쓰레기 인간 몇 명 때문에 내 인생 회복불능의 급전직하 나락으로 떨어져 빈곤층으로 추락했다.
그 새끼들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 아직도 절실하지만,,,,,
마국처럼 무기 소지가 안 되느 현실입 답답한 터에 이 영화보고 잠시나마 대리만족 했다.
내 손에 무기가 주...
미국이 다른 나라 분쟁에 개입해서 전쟁하는 건 무기 팔아 먹으려는 것도 있지만 수 만명에 이르는 민간 용병들이 돈 벌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분쟁에 끼어든다. 자기들 스스로 지옥이라고 하면서도 되돌아간다. 일상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무료하다고 한다. 매일 죽느냐 사느냐 하는 사람에게 사랑이 무슨 의미고 ...
Bailee review on 콩: 스컬 아일랜드 Kong: Skull Island.
미국이 베트남 건들었다가 한방 제대로 먹었다. 그냥 막 쏟아부으면 쉽게 끝날 줄 알았는데, 이건 뭐 핵만 안 썼을 뿐이지 갖다 쓸 수 있는 무기 다 쓰고도 졌다. 콩을 너무 얍봤다. 땅 밑에서 기어나와 죽이고 늪에 가둬놓고 죽이고 나무 위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죽이니까 고엽제 뿌려서 불로 콩 구워 먹을 생각했는데, 아군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