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딸과 엄마 result, Total 14 (take 0.001106 seconds).

4 years ago
딸과 보고 왔어요 강추
3 years ago
30 여년이 지나 딸과 다시 보는데도 재밌네
4 years ago
중2병걸린 무투파 아들과 목청좋은 초등학생 딸과 함께 떠나는 톰크루즈의 극한탈출기.
4 years ago
딸과 딸같은 역할의 머피 두여우 모두 일찍 영면 함을 안타까워하며... 전공은 정신과 의사인데~~ 부전공 이 더뛰어난듯..
3 years ago
옛날영화지만 그시대에 생활상을 그리며 주인공이 얼마 살지못하고 마지막 생을마감 할려고 짧은기간 동안 딸과 생활상을 그리는 주인공이 죽음을 마지하는 비극영화 최고의 영화다
3 years ago
28년전 넘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 정말 가슴저린 사랑이야기 그리웠던 이영화를 어렵게 찾아서 딸과 함께 보았는데 28년이 흐른 지금도 그때와 같은 감동이~~~ 몇시간이 흐른 지금 이시간까지도 가슴이 아프다~~~
3 years ago
인육을 파는 정육점 주인,,,그 건물에 이사온 광대...정육점 주인의 딸과 사랑...광대를 죽여서 먹으려하는 건물 사람들(정육점주인) 지하세계 사람들과의 암투(는 개뿔 프랑스특유의 유난떠는 행동들)...이게 잼있냐? 이런영화를 보고 "컬트가 어째네, 영화사적 어쩌구 저쩌구 떠는 허세덩어리들..ㅎㅎㅎㅎㅎㅎ
4 years ago
늘 자존감 없고 부족한 느낌을 갖는 주인공이 아내의 죽음을 극복하고 딸과 함께 고향땅에서 새출발하는 스토리를 묵직하게 그려냈느데, 약탈과 겁탈의 저주가 서린 가족사의 한을 풀어내는 과정에 긴장감은 좋았는데 뭔가 억지스런 감동으로 맺어낸 듯 하다. 그럼에도 멋진 풍경과 케빈의 연기는 일품~
3 years ago
줄거리가 이거 맞나요? 아니면 같은 제목의 다른 영화? 내가 기억하기로는 아래 줄거리가 맞는 것 같은데...1840년대의 뉴욕, 캐서린은 아버지 슬로퍼 박사와 함께 산다. 어머니는 몇 년 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는 아직도 그녀를 숭배하고 언제나 딸과 어머니를 비교한다. 잘생겼지만 가난한 모리스가 나타나 캐서린과 사
3 years ago
꿈을 위해 자기를 버린 엄마에게 뒤틀린 애증을 가진 딸과 뒤늦게 철든 모성으로 딸의 죄를 안고 가는 엄마를 통해 모녀간의 어긋난 사랑을 그린 막장 스릴러..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확실히 막장코드를 잘 풀어내는 능력은 있는듯..엉뚱,황당,극단적인 막장 스토리가 거부감도 들지만 흥미로운건 사실^^,
4 years ago
검사가 적폐. 누군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 억울함을 풀어주는게 아니라 자기 승률만 신경쓰는 놈. 억울함에 미치는 시민이 참고 참으며 정의구현을 하고 적폐검사를 회개하려는 시도... 그리고 검사는 무법자를 멈추고 지방검사로 승진해서 해피하게 딸과 아내와 지내게 된다. 과한 설정이면서도 굉장한 현실감이다. 딱 사법...
4 years ago
유태인 수용소에서 어린 딸과 아들중 하나를 가스실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차마 엄마로선 못할 선택을 했다. 딸의 목숨을 독인군에게 강제로 빼앗기고 울부짖는 소피의 모습과 남은 여생을 자식을 죽였다는 죄의식 속에 괴로워한다. 결국 그 고통의 결말로 자살을 선택한 소피의 선택은 강렬한 슬픔과 감동을 줬다.
3 years ago
재벌집 아들로 태어났다면 어떤 사랑을 하게 됐을까. 사업을 키우기 위해 부모님끼리 약속한 재벌집 딸과 사는 걸 택했을까. 아니면 어릴때 좋아했던 첫사랑을 찾아 결혼하자고 했을까. 대학 때 만났던 검고 긴 머리카락에 붉은 입술의 그 사람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영원을 약속했을까. 재벌이 아니어도 진정 사랑한다면 함께 ...
3 years ago
있는 집 딸과 없는 집 아들이 결혼하면 잘 살까. 반대로 있는 집 아들과 없는 집 딸이 결혼하면 잘 살까. 흔하디 흔한 드라마 소재라서 너무 뻔한가. 드라마에서는 둘 다 불행에 빠진다는 것. 물론 드라마는 억지로 해피엔딩을 만드느라 마지막회에 가서 전부 천사표 인물이 되지만. 근데 서로 다른 신분인데 눈 맞을 일이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