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거꾸로 가는 여자 result, Total 19 (take 0.001396 seconds).

4 years ago
78년생 김사랑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4 years ago
메이즈 러너 시리즈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 보다
4 years ago
떠날 땐 황금과 명품, 남을 땐 거꾸로 매달리기
3 years ago
달려도 달려도, 거꾸로 가도 끝나지 않는 저주의 원형 하이웨이
4 years ago
이제서야 보고 많이 울었다 근데 밑에 댓글보니 소설이 거꾸로 쓴거라고?
4 years ago
오르지 못하고 거꾸로 처박힌 신분상승의 한이 서린 섬뜩한 기운이 한가득.
4 years ago
비록 주인공들의 시간은 막을 수 없었더라도, 거꾸로 흐르는 반지의 시간은 계속 만나고 싶다.
3 years ago
농담따먹기 같은 영화. 갑자기 분 칠한 사람들이 십자가 거꾸로 들고 튀어나올때는 이게 뮤지컬 영화였나 싶더라
3 years ago
난 왜 흑인도 아닌데 찰리같은 백인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아오를까? 스토리에 충실한 영화, 그만큼 살짝 지루하기도하다
4 years ago
아버지 마론 브란도 진정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원조의 품격 앤딩에 지구를 거꾸로 돌리는거는 좀 개봉당시 8점
4 years ago
일본영화.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맞죠? 죽으려다가 삶의 끈질긴 유혹을 받고 마음을 되돌리는...삶..그리고 죽음에 대해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3 years ago
신자유주의체제의 모순때문에 늘어나는 청년실업난의 단면을 최악의 상황에 빠진 로제타를 통해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결국 이 영화로 벨기에는 로제타법이 제정되고 청년고용을 의무화했다.노동의 의무를 권리로 바꾼 로제타 법..과연 거꾸로 가는 우리사회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을까?답답함이 몰려온다..에휴~
4 years ago
진짜 말이 필요 없다..80년대 노동자들의 애환을 잘 그려낸 스토리도 굿이었고,최민식,이경영,옥소리,심은경등 당시 풋풋했던 배우들의 모습도 볼 수있어서 좋았다...30여년이 지난 현재의 노동자 모습은??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만큼 노동자의 현실도 나아진게 별로 없어보여 암담하다..
3 years ago
원제: Le clan des Siciliens / Il clan dei Siciliani - 지금의 시각으로 볼때는 구멍이 보이지만, 60년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한국의 허접한 갱양아치 영화들보다 잘 만든 작품. 거꾸로 생각해봐라. 45년 후에 한국 조폭양아치 영화들이 과연 고전으로 기억될까? 쓰레기통으로 들어가...

Helen review on 더 팬 The Fan.

3 years ago
한화가 살려면 김태균이 살아야 한다. 거꾸로 김태균이 없어도 잘하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선수도 야구할 날이 길어진다. 현재에 안주한다면 선수는 성장할 수 없다. 본인이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렸다. 그만한 선수가 우리나라에 몇이나 있겠는가. 내년에는 홈런 30개,타점100개,타율0.330정도를 기대해 본다.
4 years ago
피가 거꾸로 솓고 화가 납니다. 두 배우의 열연과 더해져 오래도록 남을 영화일 거 같습니다. 독립군의 자손으로 아직도 일본 말을 하는 걸 멋있다고 생각하는 30대 이하 친구들을 보면서 묻고 싶네요. 요시~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카톡 같은 데,.. 심지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4 years ago
낚시바늘에 걸린 물고기, 거꾸로 매달려 다음 과정을 기다리는 도축된 소와 돼지. 그것들의 죄는 무엇이길래 살아서 고통을 느끼는 걸까. 욕망 때문에 타락한 사람들. 그들이 경험한 쾌락 때문에 죄의 심판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피는 씻어도 그 흔적이 남는다. 하물며 욕망으로 더럽혀진 피를 무엇으로 씻을 수 있겠는가.
4 years ago
한 세대가 지나면 많은 게 변한다. 그러니 오래 살 일이다. 가끔 거꾸로 가는 시계도 있지만 고치면 또 잘 간다. 정말 세상 금방 지나가고 빨리도 변한다. 그 좋은 세상 살아보지 못하고 다락에 처박힌 고물이 되는 것 같다. 내 몸 하나 못 가눌 때 쯤엔 남북이 하나 되어 다 옛날 일처럼 마주 앉아 얘기했으면 좋겠다.
3 years ago
키아누 리브스의 뻣뻣한 연기는 여전하지만 다만 붓다라면 인간적인 감정에 연연하지 않는 해탈의 경지로서 순순한 백치상태였다고 추론해 볼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키아누의 연기는 의도했든 아니든 정확히 붓다의 이미지를 구현해냈다고도 볼수있다. 붓다가 디카프리오처럼 과잉된 감정을 표출하는 것도 우스을것같다. 이 영화에 한해서는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