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아저씨 x 아저씨 result, Total 60 (take 0.001744 seconds).

4 years ago
좋은 영화에요. 별!것도 아닌데 10년만에 다시 보고 갑니다. 세상은 넓고 깊지만 ,그래도 내 토대는 한국 이야 라고 의미 부여가 됩니다. 이리,현익산 출생 아저씨
4 years ago
슬픈영화 라기 보다는 가슴 아픈 영화네요,,눈물은 안나도 주현 아저씨 와 수애 와의 연기만으로 영화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네요...덤으로 배신때리는 꼬봉역에 엄태웅도 새로운 발견요 ㅋㅋ 때
4 years ago
와 내가 왜 이걸 2019년에 봤지? 웬만한 한국 느와르 저리가라다. 신하균에게 이런 카리스마가... 마지막신은 진짜... 하... 영화 친구1,달콤한인생, 아저씨 등등등 함께 견줄만한 느와르영화다. 꼭 보시길...
4 years ago
박상민과 김석훈의 후반결투씬에서 박상민의 유치뽕짝스러운 중국권법영화에서 볼법한 비현실적인 초식이 너무 실소를 터뜨리게 한다. 나중에 개봉한거지만 2010년 원빈주연에 "아저씨"에서처럼 에스크리마나 칼리같은 실전무술을 활용한 격투씬을 안무했으면 멋있었을텐데...
4 years ago
다시 보는데도 시간 가는 줄 모름. 사탄 아저씨 왜 귀엽지?ㅎㅎ 한 가지 불만이라면 조수 역의 샤이아 라보프. 중간에 계속 안 보이다가 좀 활약하는가 싶더니 허무하게 끝나다니...;
3 years ago
1편의 주인공은 아놀드 아저씨, 2편의 주인공은 프레데터. 이후 영화와 게임이서 등장하는 프레데터의 다양한 무기체계를 확립하고 에일리언과 동일한 세계관의 근거를 마련한 영화. 다만 1990년 작품으로 옛날영화임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봐야합니다.
3 years ago
이 영화를 보고나서 킴배신저의 란제리와 섹쒸한 골반을 떠올리며 새벽잠을 설친 이땅의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그러나 여러분.. 내용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때의 미키루크 얼굴은 톰크루즈 뺨을 때릴 정도였다는데... 아저씨 어쩔..
4 years ago
나 이작품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넘 재밌음 수작 불암이 아저씨 목소리 40 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ㅋ 고인이 된 김성찬씨 연기도 참 좋았는데 암튼 이장호 감독 작품들중 최고라 생각함 ^_^
4 years ago
오늘 21일 신성록씨 초연인 키다리 아저씨 보고 왔는데 집에 오니 6년째 연애중이 나오네요. 거의 10년전이라 신성록씨도 어리네요. 김하늘씨도. 풋풋하기도 하고. 신성록씨는 달콤하고 코믹한 역이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오늘 다시 발견했어요.
4 years ago
어릴때 경미출판사라는 곳에서 모히칸족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삽화와 함께 출판된 책을 본적이 있다. 그것이 원작이라면 내용도 좀 바뀌고 자신들의 땅을 유린당한 인디언들의 고통도 못그려낸 편이지만ㅜ OST인정.. 영상미인정.. 다니엘 아저씨 멋짐♡..
3 years ago
다 좋은데. 사람들이 좀 얼척없는 부분들이 있다. 모질라는거 같고. 금찾고 마을가서 꼬장까는 아저씨. 아무런 힘도 없으면서 무대뽀에 매기엄마 좋아하는 남자, 발랑까진 여자애, 갈대같은 매기엄마.... 좀 이상하긴함 그래도 전체적으로 예전 영화치고는 재미있음...
3 years ago
우주를 소재로 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나중에 후회말고 있을때 잘하라는 교훈. 어차피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 정도는 깊이 사랑하라는 내용. 술취한 아저씨 같은 남자주인공보다 애절한 눈빛의 여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인 영화.
4 years ago
정말 멋있다. 철학을 갖고 직업을 갖어야 그 일에 대해 열정을 가질수가 있다. 철학을 가까이 하고 내 자신부터 키워야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할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나도 실존인물에게 박수갈채를 주고싶다. 그리고 로빈윌리엄스 아저씨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최고의 배우이십니다. ^^
4 years ago
언제 다시 저런분이 지금 어린이들을 위해 영화를 만들어줄까,조춘이란 깡패도 일약 스타로 만들어주신분,저분 손 안거치고 지금 대 스타 안된사람 없다,심형래 아저씨 다시좀 만들어주세요,어린이 영화좀 지금 영화는 정신 없어서 애들한데 추천 안해주고 싶내요
3 years ago
다르게 보기. 전쟁도 불꽃놀이 처럼 재미있을 수 있다 한 순간 애들의 눈으로 보면.....마지막 장면 처럼 히틀러 아저씨 고마워요 가기 싫은 학교에 폭탄으로 박살 내줘서.... 승자의 여유? 하지만 우린 아직도 분단상황이라 역겹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냥 웃기만 하기엔 찜찜한 영화.
4 years ago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SF입니다. 스필버그로 대표되는 우호적인 외계인 영화(ET, 클로즈 엔카운터)가 있다면 그 반대편에 프레데터나 스피시즈가 있고 디테일에서 고전들(우주전쟁등)보단 훨씬 뛰어납니다. 실제상황으로 벌어진다면 아마 이 영화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각본도 괜찮고 헌터역 아저씨 맘에 듬. ㅎ
3 years ago
이 영화 예전 92년인가 KBS 토요명화인가 MBC 명화극장인가에서 해 준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엄청 재미있게 봤고 특히 영환도사 역을 맡으신 고 임정영 홍콩 배우가 인상에 남네요! 홍금보 아저씨 그 때 참 날렵했는데! ((^*^)) 저는 만점 드립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신기즉이라는 죽을 팔던!
4 years ago
골프연습장 40대 중년여성을 납치살해한 사건, 순간 집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라는 말에 살인을 저질렀다. 놀이터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아이들 뺌을 때린 40대 아저씨, 전철 안에서 여자 엉덩이 더듬다 걸린 남성은 아내가 임신중이라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다 감정을 못 다스린 죄, 순간 욱해서 벌어진 일이다.
4 years ago
요즘 들어 주변분들이 "남자는 결혼 늦게 해야 한다.","아니다 있을 때 가야 한다"라는 말씀을 하신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있을 때 가야하는게 맞는거 같다. 다음에 더 좋은 인연을 만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일찍 결혼하면 좋은점? 1. 자식들을 다 키워놓고 제 2의 인생을 즐길 수 있다. 2. 그나마 좋은 시절에...
4 years ago
김혜자, 진구 연기도 훌륭했지만, 나는 원빈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바보같은 말과 행동을 하다가도 때때로 정상인처럼 보이는 모습이 나왔고, 특히 제일 위화감을 느꼈던 것은 원빈이 밥 먹을 때였다. 젓가락을 쥐는 거나, 반찬이 흘릴까봐 한번 멈추는 행동 등을 보며 바보인데 어떻게 저렇게 먹을 수 있지? 하고 생각했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