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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지금보면 별로 무섭지도 않고 꽤 유치한 영화이지만 당시에는 흥미진진했었죠..순박한 사람들의 괴물 퇴치 액션이 즐거웠습니다.

Karen review on 괴물 The Host.

4 years ago
한국영화 괴물. 이것도 괴물축에 포함되나. 괴물이 귀여워. ㅎㅎ. 유치 찬란하고 평점이 이렇게도 높다니. 쯧 쯧. 한심하다.
3 years ago
이런 판타지물 영화 좋고! 오래전 영화이다보니 괴물 캐릭터가 조잡하고 박진감도 요즘 영화에 비하면 딸리지만 갖출건 다 갖쳤고
3 years ago
56년 제작이라는 점을 보면 대단한 작품이나, 재미는 그다지... 고전 공포물중 꼽는다면 난 뎀, 괴물, 이상한 행성을 최고작으로 꼽고싶다
3 years ago
스캐빈저 [scavenger] 생물의 사체 따위를 먹이로 하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제목 그대로 정신과 시간을 동시에 갉아먹은 괴물.

Felix review on 미믹 Mimic.

4 years ago
에이리언이나 괴물 정도는 안되지만, 이 영화를 보고 길예르모 델 토로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국내에서 VHS 비디오가 먼저 나오고, 나중에 영화관에서 개봉한 특이한 영화....
4 years ago
웹툰 "괴물아이" 가 생각나더라는... 웹툰 본지가 제법 오래되서... 가물가물하기는 한데.. 제목에 괴물 과 아이가 들어가서 연상이되나? 괴물아이 웹툰 한번 더 찾아 봐야할듯... 영화는 제법 재미있게 봤어요....
3 years ago
총알탄 사나이 고 레슬리 닐슨의 출연작인줄 정말 몰랐네요.. 어릴적 이거 볼려고 그렇게 잠안자려다 결국 마지막 괴물 나오는 것도 못보고 자버린 그 옛날 그때 .. 어디서 많이 본 로봇이 여기 원작이었다니
3 years ago
[♨][영읽여] 혹시 추억의 영화 '그렘린' 기억하시는 분들 계세요? 물에 닿으면 괴물(?)이 탄생하는 꽤나 신선한 소재였지요. CG처리가 아닌 아날로그적인 표현으로 약간은 유치해보이지만 캐릭터가 워낙 귀여웠던지라 많은 분들이 추억으로 기억해주셨지요:)
3 years ago
무려 60년전 영화이니까 지금 보면 엉성하지만,이 영화를 리메이크한 게 1982년작 더 씽(괴물)이라는 사실! 할로윈을 보면 티브이로 나오던 게 이 영화....그런 점으로 높이 평가하지만 역시 지금 보면 지루한 건 어쩔 수 없더라;;;
3 years ago
데이빗-핀처의 데뷰작! 리들리가 창조하고, 카메론이 웅장하고 정교하게 건설해놓은 의 3편! 기념비적인 전작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크레타 미노타우러스 전설을 응용, "폐쇄공간에서의 괴물 추격전"으로 그려냈다. But, 하이테크가 없다는 점, 의 완성을 망쳐놓았단 점에서, 몹시 씁쓸하다.
4 years ago
이렇게 가짜 티 팍팍 나게 컴퓨터 CG로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예전의 실물 특수 효과가 훨씬 더 좋아유. 1시간 정도는 지루한 스토리만 늘어놓다가 1시간 쯤 지나서야 괴물 점점 많이 나오네유. 괴물이 초반부터 계속 나와야 보는 맛이 나는디 이건 아님.
3 years ago
괴물 로봇을 제외한 다른 모든 캐릭터들이 좀 비호감이고 사실 재미도 별로 없다. 다만 등장인물들 이름들이 죄다 유명감독들 이름인 조 단테, 샘 레이미, 존 카펜터, 리들리 스콧 등이고 에얼리언 터미네이터 이블데드와 같은 유명 영화들을 오마주했으며 심지어 스트리트 파이터의 어류겐 대사도 나온다 ㅋㅋㅋ
4 years ago
이건 정말 B급 영화의 진수지.... 멋진 케빈 베이컨이 똥푸는 사람으로 나온다는 것도 멋지고.... 주인공들과 조연들도 진짜 너무 멋지고.... 봉준호 감독도 이걸 보고 괴물 만들었을 거야..... 정말 돈도 안 들이고도 좋은 영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지.... 그 수 많은 총으로 쏴죽이는 장면은 봐
3 years ago
전쟁 억제력이란 적이 침공을 주저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수소폭탄 실험. 원자폭탄으로부터 나온 괴물. 가공할 파괴력 그들은 정말 저 실험을 했다는 것일까. 그래서 떠올릴 수밖에 없었던 구소련의 차르 봄바. 폭탄의 황제라는 말 그대로 TNT 5천만 톤의 위력을 지닌 인류 최대의 수소폭탄. 방사능 반감기 100년. 하지만 수소...
4 years ago
-어벤져스 정주행 중- 헐크 대 헐크같은 괴물 의 대결 구도가 헐크다운 영화답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쇠줄로 목을 감아 졸도 시킨 장면은 납득이 안 간다. 쇠줄을 끊어버릴 정도의 괴력을 가졌으면서 그렇게 당한다는 게 좋지 못한 마무리란 의견. 끝에서 베티 로스가 보던 폰의 low battery가 의미하는건 뭘까 궁금하다...
4 years ago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다!!- 이 카피야말로 감독의 주술(컨저링)을 적절히 설명한다. 이미 케케묵은 엑소시즘을 '실화'라는 낚시와 '소리 공간 도구'라는 몇개의 소재로 부활시켰다. 역시 '집 안의 괴물' 클리셰를 쫓아간다. 무슨 이유인지 이사 온 그 '집'을 버리지 못하고 가족은 밤을 보내고(폐쇄적 공포), 밤이나 낮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