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원으로 보스니아전에서 활약하던 '샘 데커' 그는 자신의 실수로 전쟁터에서 아이들이 사망하는 악몽 같은 사건을 겪은 후 특수부대원을 관두고 고등학교에서 체육과 역사를 가르치며 평범한 삶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말썽투성이 아이들과 씨름하는 데 신물이 난 '샘'은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역시 같은 교사이자 애인인 '마고'와의 새로운 미래를 기약하며 사표를 제출한다.
사표를 받은 교장은 마지막으로 말썽 핀 아이들의 보충수업을 맡아줄 것을 부탁하고 `샘`은 아이들을 맡아 지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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