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마르세유 뒷골목에서 한 형사가 살해된다. 뉴욕에서는 마약밀매 조직 소탕에 힘을 쏟는 강력계 형사 도일(진 해크먼)과 그의 파트너 루소(로이 샤이더)가 마약 밀매자를 잡아 그 경로를 추궁하지만 경로는 밝혀지지 않는다. 그들은 의심이 되는 나이트 클럽을 덮쳐 범인을 체포하고, 그 클럽이 프랑스 마르세유의 마약밀매 조직과 연관된 최대의 마약밀매 조직인 '프렌치 커넥션'의 중심지라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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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커넥션 Comments (15)
쫏는 긴장감과 스릴은 있었지만, 71년 영화라 약간 투박한 듯.
결국 허망하게 놓쳐버린 결말에 뭔가 맥빠진다.
진 핵크만의 껄렁껄렁한 카리스마와 71년의 뉴욕거리와 자동차등
리얼한 영상미는 굿
그 시절의 뉴욕이 2000년초의 서울과 비해도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번화했더군요.
승용차의 외관도 폭 넓게 관찰할 수 있었고,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을 만큼 빠른
장면전개와 진 해커먼의 연기의 파워에 감탄한영화랍니다. 진작 볼' '
진 해크만의 젊은 시절 껄렁한 모습도 볼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