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네 잘못이 아니야.”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 절친인 ‘처키’(벤 애플렉)와 어울리던 ‘윌’의 재능을 알아본 MIT 수학과 ‘램보’ 교수는 대학 동기인 심리학 교수 ‘숀’(로빈 윌리엄스)에게 그를 부탁하게 되고 거칠기만 하던 ‘윌’은 ‘숀’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상처를 위로 받으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8월, 당신의 인생 영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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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윌 헌팅 Comments (27)
양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하고
고아로 자랐던 윌.
자신의 약함을 숨기려고 비판적, 공격적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MIT공대 청소부
윌은 우연히 보게 된 수학문제를 쉽게 푼다.
우연히 윌의 수학적 재능을 발견한 교수는
심리학자 숀을 윌에게 소개한다.
그의 재능이 아닌 그 자체에 대해서
따뜻한 관심을 갖고 대하는 숀에게 윌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네 잘못이 아니야'
우리 인생에 있어서 선물과 같은 이 말이 윌의 마음을 활짝 열리게 했다.
윌 스스로가 원하는 일을 찾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마치 친밀한 아버지와 아들 같았다.
참으로 동기부여해주는 영화였다.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과거의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회복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숀은 인생의 멘토였다.
큰아들의 추천작~
오늘도 역시 굿! 사랑해~♡
좋은 영화는 우리에게 늘 감동과 행복을 준다.
영화~포에버!
반백살이 넘어선 나 또한 아직까지 마음을 닫고 살고있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아내는것이
절실하다.
잘살기위해서~
네 잘 못이 아니야. 가 생각이 안 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