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산층 가정. 남편(케빈 스페이시)은 딸(도라 버치)의 친구에게 성적 욕망을 느끼고, 아내(아네트 베닝)는 바람을 피우고, 딸은 옆집 소년에게 사랑을 느끼고, 옆집 소년은 딸의 일거수 일투족을 몰래 카메라로 찍어대는 마약 중독자이고, 그의 아버지는 동성연애자이다. 이렇듯 겉으로는 너무나 멀쩡한 가정의 구성원들이 제각각 꿈꾸는 욕망이라는 것은 지저분하기 이를 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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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Comments (22)
그리고 이건 진짜 성인 영화다 야한게 나와서 성인영화가 아니다 최소 30대가 봐야 정말 주인공 가족을 공감하고 기분을 느낄수 있을테니까 애들은 근처도 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