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버린 도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펜 대신 총을 들어야 했다!
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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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갓 Comments (25)
멕시코는 마약카르텔이 정부를 삼키는 수준이라.... 전체 경찰서 절반 가까이가 카르텔과 연관되어 전원 교체된 경찰서도 있을정도니...
검사,판사,정치인,관료 할거 없이 죄다 마약 카르텔 연관되어 있어서 나라 자체가 마약조직과 뗄수가 없는 구조... 남미쪽에서는 멕시코가 최악의 국가일듯...
선진국은 그나마 총기허용국가 일지라도 사회질서 통제가 되는데, 후진국 총기허용 국가일수록 사회가 아비규환이다... 통제가 안된다. 총질에 수많은 국민이 죽어나가고...
우리나라가 총기허용국가가 아닌건 신의 한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