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러 클럽'이라는 스트립바를 운영하는 래리 플린트는 클럽 홍보를 위해 여자의 나체 사진으로 도배된 '허슬러 뉴스 레터'를 발행한다. 이 홍보물이 인기를 끌자 도색 음란 잡지의 상업성을 간파한 래리는 이것을 전국용 월간지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섹스 산업에 뛰어든다. 동시에 래리는 클럽의 스트립 댄서인 16살의 소녀 알시아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재클린 오나시스의 나체 사진을 입수한 '허슬러'는 순식간에 2백만 부를 넘기는 행운을 만나는 동시에 경찰에 입건되고 만다. 오하이오주에서 래리를 음란물 간행죄로 고소한 것이다. 그 뒤에도 래리는 숱하게 법정에 서고 그 때마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에 대해 강변한다. 그러던 중 래리를 증오하는 어떤 이에게 총을 맞아 아이러니컬하게도 하반신 마비가 되어 불구로 살아가게 되고 그의 부인도 마약에 중독돼 죽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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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플린트 Comments (18)
딴나당은 그렇게 미국을 사랑하던데 그런 미국도 인권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